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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무슨맘으로 이러는걸까요 ...조언꼭 부탁드려요

고민중 |2005.06.09 12:46
조회 522 |추천 0

월욜날밤에 헤어졌어요..(3일전)

맨날 만나서 싸우고 지쳐서 오빠가 못해주는것만 같고..그래서 헤어지기로 했어요

오빤 일이 많고 바뻐서 일에 치여서 못해주는거라며..더잘해줄자신이없다며..

이런식으로 서로 애기하다가 잘지내라며 헤어졌는데...

그담날 그러니깐 엊그제저녁에 저나가오더라구요

자기 회사일 애기하더라구요..첨에 왜저나했냐는식으로 말하다가 좀 황당한 회사일이라

같이 열내면서 애기했어요..그러다 제가 가만히 있으니깐 "이말해줄라고 저나한거야..잘지내"

이러더군요.그리곤 제가 머 물어볼게있어서 저나하고 통화하다 끊었어요

그리곤 한 두시간있다가 문자가오더군요 "헤어졌지만 가끔씩 연락할께 괜찮지"

이러구..전 자다 문자본거라 그냥 무시하고 잤어요

그담날 생각하니깐 웃기자나요 헤어졌는데 왜 저나를 해요..

근데 그전날 남긴 문자로 다시 저나하기도 머하고 해서 말다가..머 일 적으로 물어볼게있어서

낮에 저나하니깐 안받더군요..

그리곤 그날 저녁 저나가 왔어요 첨에 안받앗는데 한시간 있다 또 오더군요..

안받을까 하다가 받았어요..야근한다며 힘들다고하더군요..제가 저나하지말라니깐 저나한다고

했자너..이러더라구요..그리곤 별애기안하다가 끊었어요..한시간쯤 있다가 회사그만둘까모르겠다며

문자오구요..아침에 저나했어요 제가 ..회사애기하다가 끊고 다시 저나통화할때 제가 이렇게

저나하지말라고 맘흔들린다고..오빠일은 오빠가 알아서 하고 이제 이러지말자고햇어요

그러니깐 저나하는게 머 어때서 힘들때 생각나는게 너이기 때문에 저나하는거래요

참.나..제가 사귀는거아니자너..그러니깐 엉..이러대요 그럼 저나하지말라고.장난으로 사귄거였냐고

머냐고.하니간 아는사람으로써 저나 하는것도 안되내요..그래서 안된다고 짜증난다고..

그러니깐 왜 화를 내냐고..이러더군요  그래서 머하는거냐고..짜증난다고 하면서 제가 뚝 끊었어요

이사람 무슨생각으로 이러는걸까요..

미련이 남는데 자존심땜에 다시 화해하기가 그래서 이러는걸까요

아님 다시 만나긴 그렇고 연락안하자니 그렇고 이런걸까요..

아님 자기가 필요할때 저나받아달라는걸까요.. =만약 이런거라면 아주 나쁜X이죠..

.저도 제맘을 모르겠어요..헤어지고 싶기도하고..아니기도하고..

먼저 그사람의 맘을 알아야 제가 제 맘정리를 할수있을꺼 같고..휴..

제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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