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인사드려영 야스민입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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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구적구적한 날씨가 전쟁 후유증에 시달리는 야스민의 기운을 쪼옥 ~~ 빼내려나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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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을 두고 티격태격하던 야스민 부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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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서야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 에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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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 아예 끝났다고는 못하겠심당 앞으로 같이 살날이 더 많을꺼이니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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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민의 성격 원래 쩜 소심합니다 ( 거 전형적인 소심한 A형이라는 ........
)
싫은내색............ 잘 못합니다 ( 근데 얼굴엔 써있습니다 '나 서운해... ' 라고 ㅋㅋ )
웬만해선 큰소리 안냅니다 ( 워낙 목청이 좋아서 쩜만 얘기하면 쩌렁쩌렁 울리는지라 ㅡ,.ㅡ )
생각을 쩜 하고 자분자분히 풀어서 말하는 편입니다 ( 뭐 말이 많다는 뜻일수도 ................... )
그런데 이런 성격이 울 서방한테는 적용이 안되나봅니다.
혼자 꿍~~ 하고 끙끙 앓으며 삭히는 편이였는데 서방한테는 미친듯이 덤빈다 이겁니다.
지는게 싫은가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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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각각 삼십년을 따로 살다 만나다보이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다해도 틀린게 많더구먼여
이런저런 서운한 말들이 오가면 야스민은 그자리서 끝장을 내고 풀어야합니다
오래동안 뚱하고 있고싶지가 않습니다 안볼사람도 아니고 한이불덮고 잘 사람인데 말이져
근데 이넘의 서방은 말을 하기 싫어라 합니다
혼자 삭힌다고 혼자 방에 들어가 음악을 듣거나 합니다
그럼 또 울컥 해버리는거져 ![]()
쫒아가서 마무리 지을라고 하고.......( 완전히 악순환입니다 )
싸움에서 먼저 승질내고 먼저 울면 지는거라는게 야스민 지론인뎅
매번 제가 그럽니다 사실 이게 더 억울한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이 헛 먹었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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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신경이 날카로운 야스민 계속 서방이 맘에 안들고 ,
툴툴대는 야스민이 서방은 맘에 안들고 ................
기어이 큰소리오가고 울 친정 엄니 아부이 아시고 (자세힌 모르시지만서도 에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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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잡아 혼나고 별짓을 다한다 싶습니다.
둘이 한참을 얘기하고 풀기로 혔슴당
각각 다른자세로 삼순이 보다가 슬쩍 내려앉은 서방덕에
한대씩 살짝살짝 쥐박는 시늉하다 풀었심다
풀면 이리 쉬운것을 왜 매번 편하게 넘기질 못하는지..............
야스민이는 ................. 참 나뿐 아내인가봅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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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스레 기운만 빼서 힘만 듭니다 ...........
내일 양쪽집 어른들 모시고 식사하기로 혔는데 어지간히 뻘쭘하게 생겼심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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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쩌것심까 ?
철판깔고 시치미떼고 앉아있어야졍
맨날맨날 알콩달콩 , 싸우지 않고 살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야스민이였심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