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건..그냥 남자의 마음이 궁금해서 그럽니다..
회사를 옮기고 3달정도 근무를 하고있습니다...사장님도 직원분도 너무 좋구요..
영업팀이랑 시공팀이 있는데 시공팀에 우째우째하다 대림님이랑 사귀게됐구요..
또 우째우째하다 잠자리도 같이 하게됐습니다..
첨에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헬스를 다니는데 헬스 끝나는 시간 맞혀서 절 데리러두 오구,,
같이 널러두 댕기구...나이가 좀 있는데 센스가 있어서 인지 제 칭구랑도 잘 얼울렸구요..
다른 현장분이랑 다르게 욕도 안하시구...착하다고 생각했어요..
사소한 말다툼하기전에요...
내가 속이 좁아서 그런지...잔소리를 조금했어요,,
힘들게 시공해서 돈 벌어가 술값으로 다 쓰면 아깝잖아여..
근데 그게 듣기싫었는지...
그 때 부터 말이 없었어요,,,난 그냥 나두면 풀리겠지 싶어 나두다...먼저 술이나 한잔하쟀죠,,
계속 싫다길래 조금 이상한 생각은 들었지만..말은 안했죠..
그 후 조금있다가 왠 반지를 하나 끼고 왔어요..
물어보니깐 집에 있더거라고..그래서...믿었죠...
오늘은 저희 과장님 아들 돌 잔치에요...그 반지 나눠껴던 여자분도 같이 온대요...
간호사라더군요,,,짐 황당하고 어이없고 막 그래여...
회사를 그만둘까 말까 생각중이에요...
그 사람도 나랑 얼굴보는게 그런지 계속피하다..오늘은 당당히 그 여자분 얘기를
내 앞에서 하시네여....내년에 결혼한다고도 하시구.......
물론..다른 직원분들은 저희 둘 사귀는지 몰랐구요 ........근데 이게 사궜던거 맞는지......
내가 우수워 그냥 한번 잘려고 만났는거지...잘 모르겠어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나도 아무렇지 않게 대해야 할까요..
아님 그냥 그만둔는게 낫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