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올린다고 하니깐 집사람이 적극 추천을하네요
네이트에 올려서 물어보자고요
첫째,답글을 많이 달아 주셨으면 좋겠구요
둘째,성장했던 지역도 적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충남 공주)
다름이 아니라 결혼전 처남과 집사람이 한집에서 살고 있었구요
전 집사람과 사귀면서 가끔씩 집에 놀러 갔었죠
방은 2개라서 놀러가면 자고 오는일이 많았구요
결혼 6개월전엔 거의 살다시피 했었죠
처남두 여친을 데리고 놀러왔고 자고가곤 했죠
어느때 부터인지 자연스럽게 한집에 2팀의 연인이 살게 되었죠
그리고 저흰 결혼을 했고 작은 보금자리를 장만했죠
집사람은 처남혼자 사는게 걱정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같이 살자 결혼후 1달후부터 처남과 같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일이 꼬이는거에요
처남이 여친을 저희 신혼집으로 데리고 오는거에요
하루쯤 그러겠지 했는데 너무 자주 빈번하게 일주일에 2번인데 한번오면 이틀 아니면 하루 자고 가니깐 많이 오는 편이더라구요 와서 그냥 얌전하게 가면 모르는데 저 출근하고 처남 출근하면 집사람하고 둘이서 놀기도 하고 집사람 볼일있으면 집에 있다가 가기도하고 그러는데 치우지도 않고 옷도 아무렇게나 벗어 놓고 그래요. 그런다고 우리집일 안도와 주는것도 아니지만 빨래는 널어놓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전 그런게 싫더라구요 결혼전과 결혼후는 아무래도 달라진거라고 생각하는데..(제 생각뿐인지)
하여튼 이런 저런문제 때문에 집사람이랑 싸움도 많이 했어요
제 입장은 결혼전엔 그랬을지 모르지만 이젠 결혼도 하고 처남두 우리가 데리고 사는건데 처남이 그러면 안된다 이거죠
집사람은 결혼한것 뿐인데 놀러오면 어떠냐고 하는거죠 결혼전에도 그랬는데 뭐가 문제냐는거죠
그런거 이해 못할꺼면 뭐하러 처남 데리고 사냐는거죠
결혼전엔 그집에 살면서 제가 아무런 말도없이 그냥 좋게만 지냈거든요
이런 경우에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좋은 답글좀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