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체게바라는 값싼 물건을 값싸게 공급해야 함을 주장하였다.
즉 값싼 원자재를 통해 폭리를 취하지 않고. 어느정도의 이익만 취해
그것을 대량으로 값싸게 공급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체게바라의 이 논리는 당시 미국 등 자본주의 국가와 공산주의의 맹주로서
기득권을 지키려는 소련에 의해 무산되었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의 부동산, 아파트 경제에 이 체게바라의 논리를 대입하면
지금의 부동산 버블을 막을 수 있다.
부동산 버블이 무엇인가?
부동산이 단순히 살 집이 아니라. (투자) 투기로 이어지는 것이다.
월급을 모으는 것보다 부동산 가격이 훨씬 올랐다.
어느 누가 월급을 모으려고 할 것이며, 또 그로 인한 패배주의는 얼마나 클까?
그러니까 사람들이 기를쓰고, 부동산에 all-in 하는 것이다.
이 때 체게바라의 논리를 대입하여 광고비를 포함한 프리미엄세 (일명 폭리)를
없애고 정당한 가격 (20%의 이윤)을 받는다면 지금의 집값보다 1억 이상
싸게 책정될 수 있다.
당연히 그 1억의 유동자금은 시장으로 흘러 들어가 내수경제의 발전을 일으킬 것이다.
지금 우리는 자본주의 세상에 살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물질적 자본주의가 모든 능사는 아니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골고루 배합된
자본주의야 말로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할 길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