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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캅의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궁극의하이킥 |2007.02.09 11:46
조회 219 |추천 0

북미 일간지 휴스턴클로니클에 따르면 크로캅의 ufc70 상대가 콩고 혹은 바이스핑으로 정해졌다고 한다.

 

그러나 콩고와 바이스핑이 그동안 좋은 전적을 유지했다고는 하나. 그것은 ufc보다는 그 산하단체에서

 

거둔 승리라 볼 수 있다. 크로캅의 데뷔전 재물이 된 산체스 역시 8승 무패의 선수 였는데

 

크로캅에게 아무것도 못해보고 1라운드 tko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ufc의 계산은 아직 철창(cage)매치에 익숙치 않은 크로캅에게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데 있다.

 

즉 2,3 라운드까지 철장매치에 익숙해지면, 그 뒤 안드레이 알롭스키 혹은 바로 팀 실비아와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을 치룬다는게 ufc의 계산이다.

 

비록 크로캅이 프라이드fc 강자였다고는 하나, 링과 cage는 엄연히 다르다.

 

룰 역시 다르기 때문에, 아직 크로캅에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아마도 콩고나 바이스핑 역시 산체스 처럼 아무것도 못해보다가 1라운드 tko 패배를 기록할 것이다.

 

그리고 콩고나 바이스핑을 이긴다면 제프몬슨 같은 그래플러와 대전을 시키고

 

4라운드에서는 아마도 팀실비아와 챔피언 쉽 매치를 치를 것이다.

 

현재 크로캅에게 순수 실력으로 용호상박의 경기를 보여줄 수 있는 선수는

 

팀 실비아와 안드레이알롭스키밖에는 없다.

 

ufc전챔피언 프랭크미어나 랜디커튜어, 마르시오 쿠르즈는.. 그와 비교하면 2단계 이상

 

실력차가 난다.

 

2번정도의 적응기를 거치면 ufc측에선 비장의 카드인 팀실비아와의 챔피언쉽 매치를

 

치르게 할 것이다.

 

이제 앞으로의 크로캅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크로캅이 ufc 헤비웨이트 챔피언 타이틀을 갖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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