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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오늘의 톡이되길)

Anna - Sui |2005.06.14 16:14
조회 944 |추천 0

 

ㅇㅣ야기를 어케 써야 할까여 ..?

 

ㅇㅖ전 남친을 만난 건 작년 8월달에 친구 소개로 만났져 ,,

 

ㅇㅓ느정도 만나다가 성관계도 가졌습니다。(몸을 함부로 놀린 제 잘못이었죠)

 

그때까지 전 사랑밖에 모르는 바보같이 순진한 여자였습니다。(완전히 사랑에 중독된 ,,)

 

그러다가 250일채 되기 전에 헤어지자고 하더군요。사실 그와 사귈 때 제가 죽고 싶다는

 

애길 많이 해서 그런 거 때문에 지쳐서 헤어지자는 말이 나올 수도 있었겠져。

 

그리고 3개월 전부터 이미 다른 여자가 있다고 그때 전 울며불며 매달렸습니다。

 

(반 집착식으로 매달렸죠)절대 가지말라고 보낼 수 없다고 ..그러다가 2개월만

 

기달려 달라고 하더군요。그 기간안에 다른여자 다 정리하고 다시 내게오겠다고 ,,

 

사실 이건 헤어지잔 통보였는데 전 그 말 그대로 믿어버렸죠。그리고 한달 후 ,

 

그 사람에게 전활 해 보니 여자가 받더군요。누구냐고 하길래 여친이라고 했더니

 

그 전활 옛 남친이 뺏어서 우린 이미 헤어진거라고 하더군요。그 통화 후 계속

 

전활 했더니 나보고 SSㅏ이코 아니냐고 ㅁㅣ친년 아니냐고 하더군요。내 여자친구 너 땜에

 

깜짝놀랐다고 전 그 말에 충격받아 반 정신이 나간채로 전화기에 대고 "아아아악" 하고

 

소릴 질러버렸죠。그랬더니 옆에 있던여자가 제게 전활 계속 걸어오더군요。너 SSㅏ이코

 

아니냐고 정신병자 아니냐고 ,,하지만 전 ㅂㅏ보같이 그 사람밖에 안 보이던 순진한 여자

 

였기에 그럴 수 밖에 없었습니다。(사회 물정을 몰라서 그랬을 수도 있었겠져)

 

ㅇㅓ쨌든 그 충격에서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어서 손목에 칼을 그었습니다。(지혈도 내가

 

직접했습니다)그리고 그 담날 바로 정신과에 다녀온 후에 정신병원에 제가 직접 자진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하로 했져。입원하는 동안에 참 ...여러가지가 생각나더군요。

 

그와 그 여자가 했던 말 ,,등등해서 그런데 문제는 입원한지 몇일 안되서 또 다른

 

호감ㄱㅏ는 사람이 생겼다는 겁니다。제 스스로도 이핼 할 수 없었져。남자 때문에 여길

 

들ㅇㅓ왔는데 들어온지 얼마 안 되서 또 이러다니 ,,그러더니 호감가던 사람이 제게 말하

 

ㄷㅓ군요。좋아한다고 사귀자고 ,,전 당연히 농담식으로 받아들였져。그리고 전 이미 남친

 

있ㄷㅏ고(물론 거짓말이었지만)암튼 그러다가 조금씩 서로 친하게 지내게 되었는데 어느

 

새 새로운 정이 들어버렸는지 그 사람을 어느 순간부터 좋아하게 되었고 그에게 사귀자는

 

말을 했습니다。하지만 그 이전에 난 이미 과거 있는데 괜찮냐고 했더니 괜찮다고 하더군

 

여 ,,글고 그 병동 내에서 남녀간에 터치라던지 연애 같은 건 금지였기에 몰래몰래 눈치

 

보면서 만나고 사귀게 된거져。또한 입원하고 나서 어느정도 나아지는 기미가 보이면 면회

 

라던지 전화가 되는데 아버지가 면횔 오시면서 네가 이런 마음을 겪고 있는 줄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편지로 그러시더군여。그 순간에 순간 울컥 해서 조금 짠했지만 괜찮았습니다

 

그ㄹㅣ고 지금은 퇴원 했는데 그 병동내에서 알고 지내던 사람의 연락처와 좋아하던 사람

 

의 메일 주소를 보시게 되었는데 이걸 네가 왜 갖고 있냐고 어서 내놓으라고 퇴원한지 얼

 

마 안되서 또 왜 이러냐고 너 자꾸 그러면 아빠 너 보는 앞에서 죽는다고 ,,하지만 저는

 

이미 입원할 때 제게 약속한게 하나 있었져。상대방을 좋아는 하되 사랑은 절대 할 수

 

없다고 ,,아니 누구든지 사랑할 수 없게 되어버렸으니 사랑이란 감정을 가질 수 없다고 ,,

 

한번 사랑의 심한 고통을 느껴버렸기에 이렇게 된거져。암튼 전 퇴원했고 현재 좋아하는

 

그는 아직 입원 중입니다。아버지가 말씀하셨죠。왜 정신병원에 같이 있던 사람을 좋아하

 

냐고 ,,그냥 나중에 시간 지나서 평범한 사람 만나라고 ,,근데 저에겐 그런건 상관 없다고

 

봅니다。그냥 정신적으로 조금 문제가 있을 뿐이지 ,다른 일반 사람과 별반 다른 거

 

없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죠。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어여。(되도록이면 욕설이나

 

비방은 삼가합니다)그ㄹㅣ고 그 옛 남자 새로운 여자 만나서 뱃속에 현재 2개월된 애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P.S : 병원에서 만난 사람과의 교제 ,,괜찮을까여 ..?(그리고 전 그에게 내가 그를 받아드

 

릴 때까지 기달려 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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