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올해 26살입니다.
형제는...1남4녀..그중 막내지여..
부모님과..올해90세 되신.. 할머니가 계시는데..
할머니는..제가 20살때 부터 부양하며..모시고 있슴다..
저와 할머니는..시골 작은 마을에서 살고 있구요..부모님은..인천에서 20여년 이상 거주 하고 계심다..
아빠의 올해 나이..60살...엄마는...53살 이구..
엄마는..제 친엄마가 아닙니다.
제가 태어난 후..제 친엄마는 아빠와 이혼을 하고..제 곁을 떠나셨구..
그 후..절 키워 주신 분은..새엄마가 아닌..할머니 손에 자랐습니다.
그렇게..자라서..이젠 할머니 부양하며..살고 있는데..
이번에..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신다고 합니다.
이혼의 원인은......
오래전부터..아빠의 술로 인한 구타와 폭언..그리고..부부간의 정이 상실 된지 오래이고..
엄마가 ... 그런 아빠의 모습을...20여년 이상 견디어 오시다가..
이번에..엄마의...갑작스런 외도로 인해..가끔 외박을 일삼으시다가..이제는.. 집에 안 들어 오신지..거의 일주일 이상이 되어 갑니다.
그 와중에..엄마가..집을 나가시면서...법원에..아빠에 대해,,100미터 이내 접근금지..명령 신청을 하셨고..그로인해..아빠는..법원에 통보를 받은 상태 입니다.
하지만..일단은..엄마는 집에 아직도 안 들어 오는 상태지만..
두 사람이....이젠...부부간에 정이 없어도..이젠 살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자식들 몰래..아빠는...지금 살고 있는 집의 재산 지분의 50%를 엄마에게 이런일이 일어 나기 전에 돌려 준 상태였고.. 아빠는..엄마가 원하는 쪽에서..엄마에게.. 최대한 화해의 손길을 뻤쳤습니다.
근데...엄마는...아빠의...재산 50%를 받고...그날 부터..잠적 후..
지금껏 소식이 없다가...제 3자를 통해서..법원에...100ㅁㅣ터 이내 접근 금지 명령 사실을 알고..
지금..아빠 모든걸 포기 하신 상태입니다.
물론 아빠가 잘 한것..절대 없습니다.
그래서..아빠를 위로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하지만...결과가어찌 되든간에..
일단은..엄마가..집에 들어와서..아빠랑 최종 합의를 보고..헤어짐을..하셔야 옳은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빠 나이..올해 60살...
내년이면..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
이제와서..늙게나마..이런 일을 겪게 되어..마음이 착잡하고..
엄마가 아빠랑..이혼을 하신다고..하셔도...굳이 말릴 생각도 없습니다.
엄마도..엄마의 인생이 있고..이제는..폭력과..폭언에..살 나이도 아니고..이제는..쉴때도 되었으니..
엄마가 원하는 길로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엄마가..진정 원하는 것이..아빠와의.이혼이라면..
그렇게...원하는데로 해 드리고 싶은 마음은 변함없고..
이제는..어느 누구도..마음을 돌릴수 있는..상황도 아니기에..
어서 빨리..엄마나..나타나..모든걸 해결하고..엄마와..최종 결론을 내렷으면 합니다.
엄마가......원하는게 무엇인지..알고 있으니깐..
그 누굴 원망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단지..부모님이..헤어지는 이별 후...
지금 생존에 계신..올해 90세 되신 할머니의 충격이..어찌 받아 드리실까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다 늙어서..며느리와 이혼을 하게 될지도 모르는 아들을 보고 있는 어미의 마음은..
이루 차마 말 할수 없이..힘든 나날의 연속 일겁니다.
그 충격으로...돌아 가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야..아직 미혼이지만..
부모님..이혼 하시는거.......아니..만약 하게 되시면..
저...창피할것도 없고..................기 죽을 일도 없습니다.
근데..아빠가 많이 방황 하시고....그리고..일정한 직업도 없기에..
그에 대한 걱정으로..아빠는......큰..자괴감에..살고 있겠죠..
엄마는...일단 집에 안들어 왔지만....
엄마는......세상 편하겠죠....
이젠..걸림돌이 다 없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