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저도 넘 힘들어서 여기에 글을 남겼었죠...
저희는 오빠가 헤어지잔 말을 하고 잠수를 타버린 거랍니다... 헤어지잔 말을 해도 전화는 꼭 해준답니다...
원래 오빠가 먼저 연락을 항상 하던 편인데 3일 동안 연락이 없더라구요... 싸우면 못해도 2틀 후엔 꼭 연락을 해주던 사람입니다... 근데 3일째 되던 날 제가 연락을 해봤죠... 전화를 안 받더라구요...
전화를 안 받을 사람도 아니고 이상하다 싶어서 계속 해봤습니다... 결국엔 받더군요... 아버지가 사고가 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알겠다고 하고 끊고서 문자로 사고 크게 나신거 아니냐고 괜찮으시냐고 물었어요... 근데 오빠한텐 연락 한번 없더군요... 1주일동안 연락 한 번 없이 지냈답니다...
제 속은 타들어갔었죠... 이 사람이 절대 이럴 사람이 아닌데란 생각과 함께요... 정말 맘 고생 심했습니다... 근데 결국 연락이 오더라구요... 다시 잘 지내기로 했습니다... 저희 오빠는 당시 일 때문에 머리도 복잡한 상황에 아버님께서 사고까지 나셔서 힘들었었나봅니다... 전화두 잘 하는 사람이 요즘 일 때문에 전화를 잘 못하는거 같고요... 그렇다고 그 사람 딴 짓(?)할 사람은 더 더욱더 아니란거 제가 더 잘 알구요... 그 남자분 믿어보세요... 지금 힘들어서 잠시 그러는 것일테니... 제가 볼 땐 그 남자분 님 마니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