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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은 결코 운명이 아니다!!!

글쓴이 |2007.02.09 16:42
조회 456 |추천 0

직장에 발 들여놓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퇴근한 날 보다는 회사에서 밤 지새우는 때가 더 많네요...

 

물론...... 제가 하는 일 때문에 그렇겠지만요... ㅋㅋㅋ

 

"야근은 결코 운명 아니다"라며 反 야근 운동을 펼치는 사람들이 있다던데...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으엉엉

 

"야근은 결코 운명이 아니다"라고 외치는 직장인들이 있다.

 

일도 좋고 돈도 좋지만, 건강과 가정을 지켜 인간답게 살고 싶다는 항변이다.

 

기업은행 노조는 지난해 12월 '저녁 7시 정시 퇴근'을 공약으로 내건 김형중 후보를 위원장에 당선시켰다.

 

야근을 밥 먹듯 하는 은행원들의 고단한 현실이 반영된 것이다.

 

은행은 야근이 많은 대표적인 업종 중 하나다. 정시 퇴근은 언감생심이다.

 

고객을 맞는 공식 업무는 오후 4시30분에 끝나지만,

 

이후 마감ㆍ결재 업무 등에 밀려 일을 처리하다 보면 밤 9시, 10시를 훌쩍 넘기는 경우가 다반사다.

 

한 시중은행의 기업담당 부서에서 일하는 이모(35)씨는 "평일 집에서 저녁 9시뉴스를 본 게 언젠지 가물가물하다"며

 

"아내에게도 미안하고 한참 예쁜 세 살 난 딸 아이와 못 놀아주는 것도 미안하다"고 말했다.

 

저는 전산업무쪽에서 일하다 보니까..

 

남들 다 퇴근한 뒤에 오히려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무도 전산망에 없을때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교체나 업그레이드가 많거든요...

 

뭐 이런 운동이 아무리 일어난다 해도.. 저하고는 아마 별 관계 없겠지만...

 

그래도 밤 늦게까지 회사에 남아서 잔업처리 하시는 분들 보면은...

 

참 안쓰럽단 생각 많이 해요...

 

전에 유럽에 잠시 갔다 왔을 때가 있었는데요....

 

그동네는 퇴근시간 땡~ 하면 회사에 남아있는게 이상한 분위기였어요...

 

거리엔 사람들이 넘쳐나고 술집은 시끌벅적...

 

뭐랄까 사람사는 분위기가 확 풍겼는데...

 

이노무 회사에서 앞 뒤 양옆에 건물들 불켜진것만 보면...

 

이렇게 일해서 뭐하나 싶기도 하고...

 

이렇게 일해도 저 속에서 불켜놓고 일하는 사람들 자기 집이나 갖고 있을까 싶은 생각까지 하고...

 

그리고 맨날 먹어대는 야식으로 살은 쪄가고 몸은 안좋아져만 가네요... ㅠ.ㅠ

 

암튼... 야근 없는 세상... 그런 곳이 있다면.... 바로 천국일꺼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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