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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절단환자들의 아픔 환상통

분노의화통 |2006.09.01 09:25
조회 1,281 |추천 0

환상지 혹은 환상 감각은 절단된 부분이 아직도 남아있는 듯한 착각을 말하며 이는 정상적인 현상이다.

환자는 없는 다리로 걸으려하고 없는 손 끝으로 가려운 곳을 긁으려 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이 생기는것은 다리나 팔의 신경계통이 계속 뇌의 피질을 자극하고 있기 때문에


절단 후 우리가 이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절단전에 아프던 다리는 환상통으로 기억하게 된다.

 


6세 미만에서의 절단, 선천성 절단, 나병과 같이 서서히 오는 절단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없다.


환상 감각은 시간이 가면 없어지게 마련인데 그 과정은 마치 망원경이 줄어들듯이 줄어든다고 한다.

하지만  환상통의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80%나 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어디서 얕게 읽은 적이 있는데 인간은 보통 자신의 신체의 크기라든지 위치를 자각하고 있다고 한다.

 

그게 평상시엔 문제가 없는데 사고로 인해서 신체부위중 일부가 사라지게 되었는데도

 

뇌에서는 여전히 사라진 신체의 일부가 있다고 자각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 경우에 모두 고통을 느끼는게 아니라 분명 존재하지 않는 신체가 마음대로 움직이는것처럼

 

느껴지는 경우하고 위에 환상통과 같은 경우가 있다.

 

분명 존재하지 않는 신체의 일부를 뇌에서는 존재한다고 믿는 것과 같다.

 

 환상통이 심한 경우에는 잘라낸 부위를 다시 한번 잘라내는 재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알려진다.

 

 

팔다리가 무사히 붙어있는 걸 감사히 여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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