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방송부터 엄정화의 파격의상으로 논란이 됐던 tvN...
케이블 방송이라 공중파 방송보다 규제가 덜하긴 하지만 이건 뭐 갈데까지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보는 것도 아니고.. 가끔 채널 돌리다가 어쩌다 한번 보게 되는 그 장면마저도
저질일 경우가 많으니... 차~암~~ 확률상 프로그램 전체 내용이 그러할 확률이 높은거 아닙니까~
한달 쇼핀비기 7~8백만원인 귀족녀가 등장해 위화감을 주는가 하면...
정말 속상하더이다~ 고위 관직 아버지를 둔 최모양 나와서 그들만의 생활을 얘기하는 꼬라지 하고는~
일본어 배우고 싶어도 학원비 때문에 망설이는 나같은 사람도 있는데
일본어 배우고 싶어서 일본에 가겠다고 하는 발언이나...
물론~ 있는 사람이 자기 있는 돈 쓰는거야 당연하지만...
그렇게 대놓고 방송에 나와서 떠벌릴 필요까진 없지 않나요~?
도대체가 그러한 프로그램들의 기획의도를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그 중에서도 방송초기부터 말이 많았던 옥주현의 라이크어 버진!!
트랜스젠더들의 성전환 수술 과정을 보여준다고 해서 말이 많았었죠~
요즘 그 얘긴 좀 잠잠해진것 같긴 하지만...
며칠전에 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마땅히 볼 것도 없어서 잠깐 봤는데~
주고받는 대화가 낯뜨겁더군요~
속칭 '이쁜이 수술'에 대해서 얘기 하는데~
어쩌다가 이쁜이 수술 이야기가 나왔는지는 모릅니다.
옥주현이 이쁜이 수술이란 말을 꺼내니까.. 나와있던 남자 게스트들~
반응이~~ 좀 그럽디다~
그랬더니.. 그게 뭐가 이상한거냐며~ 자세히 얘기하기 시작하더군요~
이쁜이 수술이 어떤수술인지.. 그리고 어떠할때.. 하는건지...
아주 적나라하게~~~ 아주아주 적나라하게~~
그 정도로 자세히 설명할 필요는 없었다고 보는데..
설명내용의 수위가 다소 높더라구요~
제 생각엔 그 방송분.. 옥주현씨 진행이 다소 사담식이었거든요~
괜히 길게 얘기하고~~ --;; 너무 자세하게 길어지니.. 불쾌한 기분마저 들었거든요~
점점 문화가 개방적으로 바뀌어가고 있긴 하지만 아직...
이런 방송.. 다듬을 필요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