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자친구랑 헤어진지..2년이지났습니다..
군대가서 헤어졌지만...
헤어진후..너무 힘들었습니다...
자기전에 매일 생각나구...
저랑 같이 알바를 한 3살어린 동생이있습니다..
헤어진후에....정말 여자들을 만나도...재미도없고..서먹하기만하고..하여튼 적응이 잘안된다는...
오래사귀신분들은 알겁니다..
하지만 그동생을 만날때는 다릅니다..같이 있기만 해도 재미있구...동생애가..너무귀엽구 사랑스럽더라구요...매일같이 만나고..영화보고 연극보고 맛있는데 찾아가구....집에데려다주구..
그래서 고백을 해볼까도 했지만.... 아니다..얘는 동생일뿐이다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나더라구요..그래서.. 그냥 계속 질질끌고있는데..
그동생이 남자를 사겼어요... 한 100일정도 사귄것같은데..
그애가 사겼다고말했을때..저는..먼가가..쿵..뒷통수를 맞은 느낌이..
하여간... 그래서 저는 이젠 너남자친구도생겼으니..이제 연락안하겠다구..내가자꾸연락하면 니남자친구가 신경에거슬리겠다구.. 그래서..몇일동안 안했더니..그동생이 아쉬워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남자사귀는동안 예전처럼 만나구...재밌게 지내다가...헤어졌다구하더라구요..
만약에 그 동생이 저를좋아했더라면...딴 남자랑 사겼을까요?
결정적으로 이 동생이 몇년동안 짝사랑한 사람이있습니다...
지금은 그 남자가 군대를갔지만..아직까지도 짝사랑을 하더라구요..정말..가슴아린사랑을..
그사실을 알기에 저는 그냥....고백 하지않았습니다..
그래! 난 더 좋은 여자만나는거다! 이런생각으로... 하지만..걔만큼 잘 맞구..만나도 재미있고..
마음은 가는데...걔도 저랑 잘맞는다고하구...흠~~
제가 전에사겼던여자도..몇년동안 짝사랑한 사람때문에 술먹으면..가끔 얘기가 나오곤했습니다..
다시는 반복되고 싶지않은데....
그래서 일부러 쫌많이 틱틱데고... 지금도 당장 고백하고싶지만.. 마음을 억누르고있습니다..
몇년동안짝사랑한 남자가 있는여자...아직까지 그남자를 못잊는 여자.....
어떡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