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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가게 아주머니한테 욕먹다..ㅠ.ㅠ

선&찬 |2005.06.18 16:12
조회 1,939 |추천 0

오늘 시장을 갔다가 야채가게 아주머니께 호되게 야단만 맞고 왔네염...ㅠ.ㅠ

 

마트에 가서 애기 분유랑 이것저것 사고(짐이 많고 무겁더라구요) 야채가게 들려 야채를 사려고하는데요...

 

감자가 1kg에 천원이라고하길래  아주머니께 살짝 웃으면서 감자 반근도 파나요?? 이렇게 물어봤더니 그렇다고해서 달라고했죠.

 

팽이버섯도 7묶음에 천원이긴한데 우린 그렇게사면 다 버리길래 아주머니께 죄송한데 팽이버섯 꼭 한묶음씩 사야해요?? 저흰 버리는게 반이라서 많이는 필요없는데...그랬더니 아주머니께서 몇개나줄까?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두개정도면 되는데요. 그랬죠....좀 죄송해서 예산에도 없던 시금치한단도 더 사구요...

돈을 내고 거스름돈을 받으려고 기다리고있는데 아주머니께서 거스름돈 가지러가시면서 뭐라뭐라 욕을 하시네요...그러면서 거스름돈을 거의 던지다시피하고...그렇게 팔기 싫음 안된다고하던가...ㅠ.ㅠ

사람많은곳에서 무안하기도하고 화도났지만 한마디도 못하고 그냥 돌아왔네요...ㅠ.ㅠ

담부턴 그냥 이마트같은곳에서 사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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