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가 한 번 뿐이듯 나의 사랑도 하나입니다 나의 임금이여!
폭포처럼 쏟아지는 그리움에 목메어 죽을 것만 같은 열병을 앓습니다
당신 아닌 누구도 치유할 수 없는
내 불치의 병은 사랑
이 가슴에서 올올이 뽑는 고운실로 당신의 비단옷을 짜겠습니다 빛나던 얼굴 눈부시어 고개 숙이면
속으로 타서 익는 까만 꽃씨
당신께 바치는 나의 언어들
이미 하나인 우리가 더욱 하나될
날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둠에 숨지지 않고 섬겨살기 원이옵니다. - 이해인 [해바라기연가] -
너무나도 잘하고 있는거야
끝까지 웃어야해
넘치려는 눈물 흘려선 안돼
아무렇지 않은듯
그렇게 사랑이란 좋은건가봐
니모습 눈부셔 눈을 뗄수없어
사랑에 빠져있는 너의 모습을
사랑에 빠진 내가 이해해야겠지
마음껏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라리 편했을까
사랑한단 말이라도 했으면
보내기 쉬웠을까
너 멀리 있어서 닿지 않아서
나에겐 더욱 아름다운건가봐
돌아선 너를 보며 아직 기다려
언제나 같은자릴 지켰던 것처럼
잊으려 잊어보려 노력해봐도
잊을수 없다는 걸 알아갈 뿐이야
마음껏 마음대로 울기라도 했으면
차라리 편했을까
사랑한단 말이라도 했으면
보내기 쉬웠을까
너 멀리 있어서 닿지 않아서
나에겐 더욱 아름다운 건가봐
워~~~
늘 지키고 있어도
비켜갈 인연인걸
내 가슴도 멍들고
흐르는 눈물도
또 다시 나를 찾아
다시는 그 사람 놓지지는마
너를 웃게 하잖아
이렇게 나 눈물이 흐를 만큼
너무 보기 좋은걸
아무것도 변한 것은 없잖아
널 바라볼 수 있잖아
이렇게 나 눈물이 흐를 만큼
너무나 행복한걸
너 멀리 있어서 닿지 않아서
나의 사랑이 영원할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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