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공식커플 조승우와 강혜정의 결별 소식에 네티즌들이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있다.
10일 조승우와 강혜정의 결별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안타까워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한 네티즌은 "아름다운 커플이었는데 헤어져서 안타깝다.
나중에라도 다시 사귀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른 네티즌은 "헤어진 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두 사람이 앞으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위로를 보냈다.
또한 네티즌들은 조승우와 강혜정의 결별을 예상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올 초 둘이 영화 '도마뱀'을 찍은 후부터 결별설이 계속 불거져나왔기 때문이다.
한 네티즌은 "예상했던 결과다. 최근 둘이 다정하게 함께 있는 모습을 거의 보지 못했다"고 했다.
다른 네티즌은 "결별설이 제기될 때부터 이미 헤어진 것이 아니냐. 일부러 감추고 있었던 것 같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조승우와 강혜정은 지난 2004년부터 3년 간 교제하며 세간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하지만 '도마뱀'이 흥행에 실패하자 두 사람은 헤어졌다는 소문에 시달렸고
그 때마다 결별설을 부인해왔다.
이런 소문에 적잖이 상처를 받았다는 둘은 스타 커플로서 세간의 관심이 부담스러워 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안타깝네요.. 보기 좋은 커플이 깨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