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속시원하게 얘기하고싶습니다..

강한여자 |2005.06.24 16:39
조회 3,972 |추천 0

저는 남자친구랑 산지 별로 안됐답니다..2월에 같이 살기 시작했고 이제야..끝을 냅니다..

 

첨부터 사이가 안좋았던건 아닙니다..한달간은 서로 맞춰가능 시간이 필요해서 한달동안 싸우다가

 

이제서야 잘 지냅니다..저랑 남자친구는 2년동안 연예에 같이 살게 되었는데..저희 집쪽에서는

 

저 혼자 사는줄 알고 남자쪽에서는 부모님께서 아니 남자쪽 친척들까지 같이 사는걸 알았습니다..

 

그러는동안 서로 볼거 못볼거 다 본사이고 나중에 미래를 생각했었는데..남자친구는 그게

 

아니였나봅니다..말로는 어디 놀러갈때 혼자 집에 두지 않는다고 했는데..점점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고..혼자있는 시간에 혼자 술을 마시며 시간을 보냈습니다..그러는 동안 저에게

 

1년전에 저를 좋아했던 사람이 다시 나타났더군여..그냥 힘들고 누구한테 말할 사람도

 

없고 해서 그사람에게 기대고 힘든일 있으믄 속시원하게 말하고..그런사이였습니다..그런데 남자친구

 

가 나중에는 알게됐어여..그래서 정리하고 남자친구한테 더 잘해줄라고 맘먹고 들어왔져.,.

 

그날 저녁 남자친구 핸드폰으루 어떤 여자 문자가 왔더라구여,.,그래서 남자친구에게

 

물어봤져 이여자가 누구냐고..그랬더니..하루만났던 여자인데 제가 다른 남자 만나는걸

 

보고 열받게 할라고 만났다고 하더군여..참 어이가없어서 나두 남자정리 다 했다니깐

 

제 남자친구는 생각해보고 그여자랑 정리한다고 하더군여..그래서 이틀의 시간을 줬는데 남자친구

 

가 저를 선택한다고 하더군여..그래서 그 여자한테 확실하게 여자친구 있고 여자친구랑 산다고

 

확실하게 끝내라고 하니깐 남자친구는 그냥 폰 번호만 바꾼다고 하믄서 확실하게 못끝냈답니다..

 

그래서 제가 나중에 저랑 또 싸우믄 그 여자한테 연락할라고 확실하게 말안하고 그냥 폰번호

 

바꾸는듯 했답니다..그러다가 이틀후 지금 일이 터진거져..글구 남자친구가 그 여자와 저랑 왔다

 

갔다 할때 남자친구네 어머니께 문자를 보내답니다..XX오빠가 다른여자 만나고 있어서 힘들다고..

 

어머니 말 잘 들으니깐 잘 타일러 달라고 부탁 드린다고 이렇게 문자를 보냈답니다..

 

근데..어제 남자친구의 친구 홈피에 들어가보니 그여자랑 연락을 하고 있더군여..그래서 남자친구

 

한테 그 여자랑 연락 끊었냐고 물어보니 끊었다고 하더군여..그래서 그여자 홈피에 가서

 

직접 확실하게 제가 보는 앞에서 끝내라고 하니깐 됐다고 막 화를 내더군여..그래서 거기서 이제

 

끝냅납니다..근데 잘라고 누웠는데 남자친구가 자기 부모님한테 자기가 바람핀거 말했냐고

 

그러더군여 그래서 말했다고 하니깐 그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이 둘이 정리하고 집에 들어오라고

 

하더군여..둘이 싸우믄 둘이 알아서 풀어야지 제가 문자 보냈다고 저한테 실망했다고 그러네여..

 

그래서 어머니께서 남자친구에게 그랬답니다..둘이 알아서 풀고 둘다 각자 집에 들어가고

 

니가 좋아하는 여자 택하라고..저는 그 말을 남자친구에게 들자마자 어머니께의 배신감이 들더라구여

 

딸처럼 생각한다고 하신 어머니가 그런 말을 했다는게..그래서 남자친구가 방을 부동산에

 

넘겼답니다..거기까지 좋습니다..그리고 일나간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남자친구 직업이 운전직이라서 오늘 마지막으루 바람쐬러 가자고..그런데 남자친구가 하는말이

 

그여자 만나야되고 그 여자 택한다고..차라리 저랑 헤어지는게 낫다고..그러더라구여..

 

그러믄서 짐 다 갖고 나가고 키는 돌려달라고..참 그말 듣고 할말을 잃었답니다..

 

글구 저는 더 열받는게 바람 좋습니다..그여자가 좋다믄 그 여자에게 보내줘야져..

 

근데 그 여자가 저보다 잘났으믄 좋게 나보다 더 잘났으니 맘편안하게 보내줄텐데...

 

아무리 봐도 그건 아니거든여..누굴 다 붙잡고 누가 낫다고 물어보믄 그여자는 절 대 아닙니다..

 

쥐처럼 생겨서..글구 저는 그남자랑 2년을 사귀었고 그 여자랑은 하루 만났던 사이입니다..

 

할튼 막상 헤어지니 담담합니다..그전에 남자친구가 세번 바람폈을때는 미칠듯이

 

힘들었는데 다시 남자친구가 돌아왔는데 지금은 완전 그 여자에게 꼿혔습니다..

 

저는 이제 그 남자를 보내줘야 하나여??제가 기대는 남자도 저랑 이제 끝내고 그남자도

 

돌아섰는데 제가 벌받은건가여~??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