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저녁을 먹고 x마트를 갔죠
아버지께서 화장실에 가신다 해서 동생과 저는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고있었는데
어떤 부부가 화장실쪽으로 막 뛰어오드랩죠
남자가 아이를 안고 있었는데 아이가 아픈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남자 등에다 침 비스무리한걸 흘려 놨더라구요
그리곤 남자는 여자에게 아이를 건내주고 화장실로 바로 가고(공용화장실아님)
여자도 아이를 데리고 화장실로 들어가는데 화장실 입구에서 토를
하더라구요 오~ 무슨 일인가 싶었어요
근데 갑자기 개x녀가 생각나데요 ?
그래서 사진찍어놀려고 했는데 ㅠㅠ 아뿔사 폰을 안가져온거에요
근데 화장실에 들어간 부부는 나올생각을 안하고
올려논건 그대로 방치되있고
우리는 그사람들이 나와서 치울까 말까 하면서 있었는데
한참뒤에 마트서 일하는 분이와서 치우더라구요
그리구 저 아버지 나오셔서 그냥 갈려고했는데
남자가 나오더라구요 그냥 뻔히 화장실앞에서 쳐다보고있데요
우리 가족은 시장을 봐야해서 카트쪽으로 가는데 가는 길가에도
토한게 많더라구요 근데 남자는 뻔히 먼저나왔으면서
치울생각도 안하고 그냥 여자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더라구요
사진 못찍어논게 한이 되네여 ㅎㅎㅎ
진짜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아팠는데 어쨌는진 몰라도
그런건 이해가 가는데 사람다니는 길에다
토해논걸 치울생각도 안하고 그러고 있는 걸 보니 참 ~ 기분 나뿌더라구요
아버지께서는 빨리 가자고 재촉하시고 해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나왔는데 첨부터 본게 아니라 좀 그렇지만
혹시 오늘 x마트에서 그러는거 보신분 계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