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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기증자의 딸입니다.,(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졸도하겠당 |2005.06.27 21:59
조회 44,359 |추천 0

먼저.....2004년 1월...........

둘째고모님이...감암말기로 간이식만이 살길이라....

식구들하고 조카들....장기이식센테 등등등 을 알아 본 결과 고모님에게 꼭!맞는 장기(간)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2월중순되었을 때......

작은아버님만이 간조직이 맞았고...

작은아버지는 41살이였고 장가도 늦게 가서 작은엄마 뱃속엔 아기가 자라고 있었는데..어느 누구가 간이식을 해 주겠다고 하겠어요... 그후........둘째고모님하고는 남남이 되었고....

 

친가쪽은 간들이 작아서 한!~~~두분정도 (수혜자)가 되어야만 했고....

보다보다 못해서 저희 엄마께서 조직검사를 했는데....

결과는 얼마나 잘맞는지...그리고 더더욱 간도 커서 엄마 한분으로 수술을 하면 만사가 오~~케이^^

이것이 행복이 끝은 아니였습니다

말들은 둘째고모 "올케언니 내가 생활비는 꼭!! 드리고 치료비까지 해 드릴게요~~"

셋째고모 "그래요~걱정마세요~~고마워요..날~~살려줘서.." 둘째고모부 "네~~제가 모든걸 해~~해결 해 드릴테니...제발 우리 집사람만은 살려주세요~~ㅠ,ㅠ"하며 매달릴 때는 언제고...

수술중..................(서울 아산병원)

중환자실.....

둘째고모는 자기가 살았다고 좋아라 했고...

전 그 사실을 모른체....중환실에...엄마혼자서 외톨이로 계셨다고 합니다

제가 왜 몰랐냐구요???

자식들에게 말하면...어느 누구가 수술을 해주라고 합니까..???

나이도 53세였던 우리엄마께..그리고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셨는지....

엄마께서 고생한 세월을  글로 옮겨 쓰려면...한~~~~~~참 써야 했기에..중간 생약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그랬던..그분들이.....1달이지나서...다들 바쁘다며...핑계들만 늘어놓고...

제가"엄마 이게 모냐~~이런 대접 받으려고 간준거야!!그러게~~나한테 아니 자식들에게 의논이라도 하지..아빠는 모했어?!" 하며 속상한 내 미음을 엄마에게 가슴아프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1년3개월이 지난 지금...2005년6월20일 (아산병원 예약일)

예약한 전전날에 둘째고모하고 엄마하고 전화 통화를 했다고 합니다...

간이식수술한 자리가 살들이 튀어나와서 몹쉬~고통이 십해져서 아산병원으로 갔는데..수술자국을 성형을 받아야 되다고 엄마는 보통한자들 보다도 아주 심한 편이라며~~처리비용이 6개월간 200만원에서 300만원들고 3년간 계속 받다보니 병원비가 만만치 않아서 고모에게 연락을 한것이 불란만 이르켰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치료비 요구했다고 우리엄마가 그렇게 욕을 먹을 만큼 잘못을 했나요???"

그것도 이해하죠...

6월 20일날 예약 날...............

둘째고모가 엄마께 전화를 드렸다고 하더군요..

"언니~ 나 오늘 병원 가는날이지? 내가 병원으로 갈게...어디로 가면되는거야?'하고 자기 말만 한체..끊어 버렸고...

엄마는 병원에 예약 시간에 도착 질료를 받기위해 기다리던중...

둘째고모와 큰고모하고 병원으로 막무간에 들어와서는 엄마에게 욕설과 협박 폭행(이식수술한 자리를)까지 하며 간호사선생들과 경호원들이 말기고 말리던중..간호사선생은 다쳤고...우리엄마는 바로 기절하했고 주변사람들에 의해 응급실로 옮겼다고 진술하였습니다.........(경호원이 "큰딸님에게 연락했습나다)라고 하니까 고모들은 기절하였던 엄마를 버리고 둘이 그냥 나갔다고 하더군요.....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일이라....(어이가 없어서 글이 다~안써지네~ㅡ.ㅡ;)

 

저에게 연락이 왔을 때..고모들은 도망가고 전화해도 안받고..남동생이 전화를 하니까..

엄마가 잘못해서 그러는거라며~ 둘째고모는 안때렸다고 큰고모가 무식하니까 때린거라고 하는데..정말 나쁜사람들..아니...XXX같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큰고모는 정말 엄마와는 전혀 관련없는 사람인데 왜 엄마를 때렸고, 폭언까지 했으며, 거짓발언(네 자식들은 내가 다 키웠고, 내 재산까지 갉아 먹는 XXX)까지 서슴치 않아 더욱더 화가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받고 싶은데요...???

경찰서가서 신고는 했습니다만....(저희 엄마는 수술한 자리(배)를 맞아서 외상없어서 3주만 나왔습니다. 그리고 수술자리가 부어 올랐구요)

우리엄마는 너무 착하고 집안 일들이라 분하고 억울하지만 가족이란 이름때문에 고소를 취소하겠다고 하는데...

어떡해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고모들 벌주고 싶습니다....

의견들 많이 올려주세요~~~~ㅠ.ㅠ;;

 

 

 

 

   제 2의 전지현으로 뽑혔다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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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버지는 |2005.06.27 22:16
그동안 뭐 하셨나요? 남의 집안일 부추기고 싶진 않지만 저라면 인연 끊고 법대로 하겠습니다. 말하고 두 발로 걷는다고 다 인간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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