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처음에 가졌던 열정은 사라져가기 시작하고 서서히 보이지 않았던 일과 친구가 생각나게 된다. 스킨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데이트 자금에 대한 압박감이 느껴지기 시작한다.(유혹 후엔 투자비용이 아깝게 생각들 때가 있다) 밀고 당기기를 병행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이벤트와 애정표현을 적절하게 유지 할 줄 안다면 별 어려움 없이 관계가 발전하게 된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남자와 여자의 감정 선이 서서히 일치하게 되나 상대방의 애정을 너무 당연하게 여긴다면 잦은 싸움(불만족에 의한 스트레스)으로 인해 서로가 지쳐갈 수도 있으며 서로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게 될 수도 있다. 보통 이 시기에 섹스가 이루어지고 섹스를 목적으로 상대방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섹스에 연연하다 섹스보다 더 의미 있는 것들을 잃어 버릴 수도 있다.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며 믿음을 심어주는 것이 ‘KEY POINT’다.
女-서서히 남자가 좋아지기 시작하며 “이런 것이 사랑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시기다. 그러나 처음과 달리 조금씩 바빠지기 시작하고 냉정해져 가는 남자의 모습을 보면서 불안해 하고, 사랑의 증거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남자를 괴롭히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이 자칫 잘못하면 집착으로 오인 받아 남자를 멀리 달아나게 만들 수도 있다.
다양한 이미지 연출을 통해 남자에게 새로운 느낌을 심어주는 것이 좋고, 안심하고 있는 남자에게 적절한 밀고 당기기를 사용하여 관계의 긴장감을 제공해 주는 것도 관계를 유지하는 유용한 전략이 된다. 이 시기에 섹스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많은 변수가 발생하게 된다. 언제나 섹스 할 수 있는 여자가 되기 보단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섹스를 나눌 수 있는 여자가 되어야 한다.(섹스는 함께 나누는 것이지 일방적으로 요구하고 들어주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지나친 애정표현과 섹스 횟수는 남자를 안심하게 만들고, 한 눈을 팔게 만들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두고 있어야 할 것이다.
연애 중반…서서히 사랑하게 되는 것…그러나 이제 사랑하게 된 사람에게 더 큰 사랑을 요구하지…
@내용출처@
도서 [연애교과서2] 내용중...
p.s 아직까지 사랑하는 방법을 몰라 사랑에 아파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글을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