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이디를 빌려 썼습니다
예전에 다방마담하고 아버지께서 바람났었다고 글올린적이 있었어요(13203 번 글입니다)
많은 격려와 걱정의 말씀들 해주셔서 많이 도움을 받았는데
이번엔 더 안 좋은 일로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그런일이 있고 다행이도 아버지께서 위자료는 다주시고 이제 다정리좀 되고
잘사나 싶었어요 근데 어머니는 그래도 아버지가 다방마담이랑 살림차리신걸
못믿으시겠던지 몇일에 한번씩 그사람들 사는집에 미행해보시고
그러시더니 단한번 이라도그집에 들어가서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으시다고하시더라구요
저희들은 물론 이제이혼도 하고 위자료도 다 받았으니 가지말자고 이젠
다잊고 살자고 설득도 해보고 말리기도 했지만 말릴수가 없었어요
정확히 언제가자는 말씀은 안하시고 하루하루 지내고 있는데 몇일전에
위자료중 받을께 남으셔서 아버지와 통화하시다 서로 돈문제로 언성이 높아지고
싸우셨나봐요 제가 통화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두분이 서로 욕도 오가고 그랬나봅니다
그러고 몇분뒤에 어떤여자가 발신금지로 어머니께 전화를 해 다짜고짜 누구누구 되시죠?
하시더니 막욕을 퍼부었나 봅니다 아무래도 그여자 같다고 하시더락구요 그여자일하는 다방에
가보기도 하시고 전화도 해보시고 그래서 분명 그여자라고 하시더라구요
저희생각에도 그여자밖에 없는듯했습니다
다방여자한테 갑자기 욕들은게 화가 많이 나셨는지낼당장이라도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집에 .. 도저히 말릴수가 없었습니다
이혼하시고 정신적으로 안정도 안되시고 자기가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많이 힘들어 하셨거든요
그리고 결국 어제 저희들을 데리고 그집에 가게됬어요 어찌어찌하여 문을 열더라구요
조금한 원룸이더군요 들어가자 마자화장대 위에 둘이 찍은 사진이 크게 걸려
있더군요 아주 다정한모습이....
둘이 사는걸 막상 보더니 어머니 께서 이성을 잃으셨나 봅니다
너가 나한테 전화해서 욕한거 안다면서 그여자를 다짜고짜 따귀부터 때리시더라구요
말릴세도 없이요..
아버진 몇분은 멍~하니 계시더라구요 저희가 여기 오니깐 많이 놀라시는 눈치 였습니다
일단 말렸어요 그여자때려봤자 좋은것 없으니까요 근데 이여자 보통여자가 아니더라구요
물론 갑자기 맞아서 많이 황당하고 그러겠지만 뺨몇대 맞더니 저희 엄마 보고 이아줌마
미쳤다면서 때릴려구 하더라구요 ; 그더러운(?)손으로 엄말 때릴려고 하니깐
저희는 일단 못건드리게 막았어요 어딜때리냐면서 ;; 그랬더니 자기 몸건드린다고
욕도 하고 동생머릴 잡더니 안놓더라고 그래서 또 그여자가 못그러게 때리면서 놓라고 했어요
그래도 안놓더군요 그렇게 하다보니 몸싸움까지 번졌습니다
잠시 멍하시던 아버지는 그광경을 보더니 그여자 편을 들더군요
그렇게 저희한테 다정했던 아버지가 눈이 돌아가서 저희를 때릴려고 하던군요
그여자 편을 들면서 .. 아주 난장판이 됬어요 그여자 자긴끝까지 잘못한거 없다고 소리
지르네요 이혼하고 만났는데 왜그러냐고 ...근데 아버지 바람나신거 일년은 넘었거든요
그 동네 사람들이 하는말이 작년 12월부터 저여자가 살림살이 새로 들여놓고 아버지 왔다갔다
한거 보셨다고 하더라구요 정확히 는 모르지만 적어도 살림차린건 작년이었던 거라는
소린데 우리를 아주 바보로 아는지 끝까지 우기더라구요 둘이서 이혼했는에 왜이러냐면서
일단 몸싸움이 진정되고 아버지가 저희한테 니네들 자기딸아니라고 이젠 남이라면서
저여자 잘못없다면서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기가막혔어요
겨우 다방마담여자랑 일년정도 만났으면서 자식새끼들 버리고 30년산 조강지처도 버리고
이젠 남남이라고 자기한테 전화하지 말라고 소리지르더라고요
그여자한테 하고 싶은말 다했습니다 우리들 다울면서 아버지하고 그여자한테 할말다하고
나오니 경찰들이 오더라구요 경찰들이 저희보더니 가정사구만 ~ 하면서 그냥가더라구요
반미쳐서 일단 집에 왔습니다
그러고 나니 걱정이 되더라구요 물론 그여자가 걱정이되거나 아버지가 걱정된게 아니였어요
몸싸움도중에 그여자 물론 맞긴했지만 우리도 팔다리에 까지고 멍들고 동생머리카락 다
뽑히고 우리도 맞았습니다
그여자가 더많이 맞아서 아프긴하겠죠 근데 고소되는거에 대한 걱정이 아니였습니다
다방마담이다 보니 깡패들 시켜서 우리에게 해꼬지 할까봐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냥 둘이 사는꼴도 보고 그여자 무슨말하나 싶어 갔었어요 그여자 우리에게
미안해하지도 않고 미친듯이 자기 잘못만 없다고 하면서 동생때리고 그러니
일이 이렇게 까지 되었어요
이일이 어제있었는데 오늘 그여자한테 전화가 왔어요 엄마께 욕을 욕을 하면서
자기 이빨하나 나갔다고 그러더라구요 ( 아무래도 첨에 뺨 맞으면서 그랬던거 같아요)
너희들 자기 그런거 가만히 안두겠다고 자기가 빽이 많고 아는사람들도 많은데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길조심하라고 죽여버린다고 협박하더라구요
그냥하는소릴 수도 정말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평범한 여자가 아닌 다방레지도 아닌 다방마담이면 그세계에서 굴러먹어도 십년넘게
산여자니깐 우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 되더라구요..
두려워요 .. 더 기가막힌거 아버지까지도 그여자 무서운여자다 잘못건드렸다
너희들 어떻게 될수도 있다 조심해라 그런소리까지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떻게 자식들한테 그런말을 할수 있는지 .. 이젠 그사람 아버지도 아니에요
일이 이렇게 된거 저희쪽 잘못 잘알고 있어요 그래도 끝까지 말로 만 했어야 했는데..
일은 벌써 이렇게 됬고 이쪽일 에 대해 잘알고 있으신분들 도와주세요 이제 어쩌면 좋지요 ???...
꼭도와주세요 사람시켜서 해꼬지할까봐 두려워요
저희 가족들 도와주세요
악플은 하지말아주세요 일이 이렇게된거 저희잘못 잘알고있습니다
저희식구들 지금 너무 힘들어요 아버지가 그랬다는 거에 충격도 받았고
그여자 하는말이 그냥 단순한 협박이 아닌거 같아서 두렵습니다 ..
어떻게 할지 도와주세요 ..많은 리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