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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비오는 날 떠오르는 사람들....

피어니 |2005.07.01 09:36
조회 384 |추천 0

눈팅만 하던 시절에 읽었던  글들......
비에  흠뻑 젖은 바지를 보니 이런 저런 생각들이 교차하면서 문득 알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이분들이 아직도 혼사방에서 활동하신다면 괜히 친한 척이 하고 싶어지는 날이네요.....

집에다가 레일 비슷한 걸 설치하구서 사진도 올리셨던  실험정신 강하시구,정리정돈 잘하셨던 어떤 분........
같이 집을 사서 (아니면 새로 지어서였던가? )  여러명이서 살자구 했던 어떤 분.....
조회수를  조작(?) 해서 혼나셨던 장난끼 있으셨던 어떤 분(그래두 나중에 자수했음)......
조회수 조작한거 알아채시구 꾸짖었던 어떤 분.......
글구 맨날 봉투에 풀칠 하러 회사 다니신다던 분.......
커플폰 갖구 싶다구 절규(?)를 하시던 분.......

그리고 이름이 특별해서 기억 나는 몇분들....
벤쿠버 처녀 님---아직도 벤쿠버에 계시나요? 아님 한국에 오셔서 닉넴을 바꾸신건지  소식이 궁금하네요........ ,  그분.... 님---이분은 말투(어투인가? )가 참 특이 했던걸루 기억이 나네요......,  영한도사 님,   안티푸라민 님,  쥔집 미친개 님-----쥔개님의 일상생활 에피소드 넘 잼있게 읽었는데.....요새는 왜 안올리시나여? ,  독한년 님,  계란 한알 님----이분은 신혼방에서 가끔 보고있네여.....넘 행복하게 남편분과 사시는거 보면 참 부럽던데요......,
요새 글 안올리시는 6월 소나기 님, 노총각 님, 취미가 리플이신(?) 님,  남향 님---- 남향집에 살구 싶다구 올려서 아직두 기억남..... , 그리구 닉넴도 아뒤도 특이하신 샤론스팸 님

비가와서 괜히 심란해진 피어니 ......갑자기 이분들외에두 여러 혼사방 님들이 보고 싶어 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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