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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아님 내가 잘못생각하는건가요...

비와서더쓸쓸 |2005.07.01 14:28
조회 360 |추천 0

저는 23살 남자 입니다

서루 부모님 허락받고 집도 장만해서 같이 산지가

7개월쯤 됐네요...

저는 공익중 ㅠ.ㅠ 3개월남았네요 여친은 회사서 비서를 하고 있구요...

저희는 하루한번씩 싸웁니다 ㅡㅡ 우리는 그냥 사귀는게 아니고

내년에 결혼식도 올리라고 양부모께서 말도 다 끝낸 그런사이입니다.

여친 회사에 회식을 자주하는데... 회식가면 기본이 12시ㅡㅡ 좀늦으면 1시2시3시 이렇네요..

거기까지는 이해 하는데 회사언니한테 술체여서 정신 못착린다고 데리고 가라고 저나오고 ;;

또 술체한거까진 좀 참는데 술만 먹으면 막 혜어지자는 소리비슷하게 합니다 ...

담날가서 회식하는건 좋은데 술좀 적게 먹으라고 한마디하면 주는걸 어떻하냐 이럽니다 ;;

다른사람 다 멀쩡한데 왜 너만 취하냐 하면 술먹고 취하는건 당연하다 합니다 미치고 ..

그렇게 다른부서에 언니랑 친해서 자기부서 다른부서 가리지 않고 회식만 하면 가고 ㅡㅡ

며칠전부터인가 밤에 다른부서 어떤놈이 저나가 왔더라구요 당연히 여친 밧데리 빼더라구요 ㅡㅡ

누구냐고 하니깐 회사래요 회사전화 밤늦게도 다 받더니 왜 안받냐 하니

내가 알아서 한다고 짜증내고 자드라고요 ;

그래서 제가 여친 네이트에 들어가지 어떤남자랑 쪽지 주고 받은게 있어 눈치를 챘죠

그남자가 여친을 좋아하는걸요 여친은 그남에게 관심없는건아는데 제가 화를내면 더 화냅니다.

결혼한 사이나 마찬가진데 회사에서 남자한테 일때문이 아니라 저나오고 하면

기분좋은 남자가 솔직히 없을겁니다.. 맨날 일마치고 보면 짜증내고 짜증그만내라하면

일이 힘들어서 그런데 이해못해주냐고 저도 힘든데 여친보면 다 잊어버리는데

연친은 안그런가 봅니다.

안그래도 맘이 심란해 있는데 어제도 회식있다네요 ㅡㅡ 그래서 가서 맛있게 먹고 술은

조금만 먹고와 하니 알았다 하고 회식가더니 새벽 3시되서 술 떡되서 들어 오더라구요;;

한두번도 아니고 정신도 못가눌정도로 그렇게 술마시고 들어오는게 저는 정말 싫어요.

늦으면 걱정되서 저나하면 저나도 안받고 저나도 안해주고 요즘 솔직히 여자들 위험하자나요

정말 늦게 들어오면 잠도 못자고 걱정도되고 화도나고 답답합니다

어제도 연락도 한번 안해주고 3시까지 회식하고 정말 답답합니다

그래서 오늘 혜어졌습니다 맘정리가 아직안됬지만 다시 시작해도 안되겠죠??

화내면 집나가고 혜어지자하고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님들 생각좀 말해 주세요 제가 이해심이 작은건가요 꼭 말좀 해주세요...

글이 길었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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