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이노무 회사를 계속다녀야하는지 참 걱정입니다.
절이 싫으면 스님이 떠나라는 말이 있잖아요...
요즘은 회사다니기 정말 싫어 죽겠어요...
그만 두자니...지금의 급여를 받으면서 다닐곳도 없고...
신랑이 벌어오는 돈으로 생활하기도 힘들고....
그리고 요즘은 아줌마받아주는곳도 별로 없고...
지금 현실이 너무나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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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회사를 다닌지 한 5년 됩니다.....사건사고도 참많았습니다.
제가다니는곳은 직원이 한5000명정도 되는 규모가 큰회사입니다.
그중에 한부서구여...
저는 제가 생각하기에도 여직원동생 복은 디지게 없더군요...
제가 5년전에 입사했을때...여동생이 두명있었지요....저까지 해서 3명...
한명은 저를 보자마가 안경낀사람은 무조건싫다고 면전에 대놓고 말을하더군요...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싸기지가 바가지더군요...
그리고 또하나는 지각은 밥먹듯이 하구...새벽5시까지 놀다가 회사와서
탈의실에 잠을 자고....회사직원들이 다맘들이 좋아...아무말도 안하더군요...
결국은 지가 미안하던지 사표를 쓰고 나가데요...
그리고 나머지 한명 면전에 대고 안경쓴사람
싫다고 하는 사람이랑 어디 친하게 지낼수 있간디요...
눈안보이는것도 서러운데...그런소리들으니...기분이 안좋더군여...
거의 1년정도는 사무적인 대화외에는 없었어요...근디.....
고것이 대학을 간다고 고만 두대요.......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사람뽑기 한달간은 엄청 좋더라고여...새로운 여동생이랑 이제는 친하게
지낼 생각에 기분도 좋고....근데 기쁨은 잠시...
그후로 들어온 고3짜리...여직원.....처음엔 똑똑하고 착하더니...
슬슬 변하더이다...
그당시 우리 사무실에 있던 남자직원아이...사장님 조카로...거의 회사를 놀면서 다녔지요...
그아이도 처음엔 잘하더니...사장"빽"으로 들어와서...그런지 그아이도 변하더라고요...
그당시 그아이...9시에 출근해 3-4시에 퇴근했었어...야간대학교 들어가서...
참부럽더군요....사장님 조카여서 그런지 놀면서 급여 받아가고....참부럽던군요...
근데 거기까지는 좋았지요...근데 어느날부터 둘이 수상하던군여..
점심이면 둘이 없어지고...나중에 알고 봤더니...사귀더라고여...
사귀는거 누가 뭐라고 합니까....근데 둘이 회사근처에서 뽀뽀도 하고 포옹도 하고
날리가 아니였지요.. 미친것들이였지요....
근데 거기까지 좋았는데.....고3짜리 여직원이...해도해도 너무 하더군여...
사장조카를 믿고 그런지..우리는 서비스 업종인데...손님이 있어도...일하면서 이폰끼고
노래듣고....처음엔 그러지 말라고 했지만 말을 듣지안더군요....두놈다 똑같더군여...
어찌어찌해....시간은 흐르고 둘이 대판싸우고나서 고3짜리 무단결근으로...
회사를 그만두고....권고사직당했지요....그남자아는 군대를 가고...
정말 고생끝은줄 알았습니다
그후로 들어온 여직원 한명이랑 1년6개월 근무하고 시집가고..
이아랑은 가끔 티격태격해도 사이는 좋았었요....
그후로 또들어온 여직원 대학졸업하고 처음직장이라서 그런지...
착하고 순진하고....아~~~시골이 집이라서 회사근처로 집도 얻고...
한6개월 사이좋게지냈요....이행복이.....저 퇴사할때까지 이어질줄았알습니다.
근데 그기쁨은 오래가지 안더군요....
고3짜리 여직원이 다시 들어오더군여....얼굴에 철판깔았더군요.
(아~~~~~예전에 그만둘때...집나가서 그아이 엄마 회사로 전화해서
딸찾아내라고 엄청나게 신경질 부리고....계속전화하고...어이가 없더군요...)
시골에서 올라온 여동생은 다른부서로보내구여....
지금사무실은 출퇴근10분이면 하는데...무려 1시간이 걸리는 곳으로 보내더군여...
특별히 잘못한것도 없고...단지 고3짜리 여직원이 출퇴근하기 싶다는 이유로 여기로 보내던군요..
너무 웃기는 시츄레이션 아닌가요.....2년전에 권고 사직했던아이를 집이 가깝다는
이유로 지금있던 여직원은 멀리 보내고 그아이가 다시 입사를 하더군여...
정말 힘없으면 사회생활하는거 어렵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겠더라고여...
근데 그여직원....예전버릇을 그대로 가지고 왔더군여...변한줄 알았는데...
한6개월은 잘하더니...슬슬 본색이 나오고 있어요...
뭐하나 시키면 언니나 똑바로 하세요....
언니도 안하는데...왜 내가 해요...이런말이나 하고 앉아있고...
참어이가 없어요... 내가 꼬맹이때는 언니들한테 대드는거 상상도 못했는데..
지금 커피심부름 제가 해요....
어디 눈치 보여서 시키겠어요 ..힘들어 죽겠어요...
그리고 군대간 놈은 하루가 멀다고 전화해데고....회사를 지맘데로 다니고 있어요...
(우리는 그아이를 작은 사장이라 표현해요...ㅋㅋㅋ)
사람들도 사장님한테 찍힐까봐....아무도 말못하고...그냥 보고만 있어요...
그아이들한테 뭐라고 한마디만 하면 바로 사장님한테 한소리듣고...
정말정말 속상해요....
이렇게 계속회사다니다간.....미처버릴것같아요...
내년 4월이면 그놈 제대하고 다니들어오는데...
둘이 하는짓을 어찌보고 살아야 하는지...
요즘같아선.....회사때려치고 싶어요....
힘없고 빽없으면...회사다니기 힘들어요...증말로...
어떻게 해야될까요.....그만 두고....다른데를 알아봐야 할까요...
***두서없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