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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욕을 일어가네요..어쩌죠??

죽음 |2005.07.02 10:58
조회 1,578 |추천 0

정말 답답하고 속상해 많은 답변듣고 싶어 글한번 써봅니다..

전 6살 아들과 같이사는 이혼남을 만나 지금 14개월가까이 살고있어요..

지금 저와 신랑사의에서 태어난 딸이 하나있구요.. 5개월 거의 다댔내요..

만나자마자 어떻게하다보니..아이가 생겨 띠지는 못하구 7개월때 집안에서

다알게되서 딸아이낳고 혼인신고햇구요.. 전26살처녀였는데 아이딸린 이혼남을

만나 지금 이렇게 몸도맘도 지쳐 아무생각할여유없이 살고잇답니다..

저와신랑은 엄마없이 자랏어요..저 새엄마들이5번이나 바꼇구요..신랑도

새어머니가 몇번봐낀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전 어릴때부터 난 결혼해서 아이가

태어난다면 죽어도 내자식버리고 못가고 이혼않하고 무조건 어떻게되든

저한몸희생하면서 살겟다고..혼자 다짐햇죠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저희 신랑 요즘 무척 힘들어해요..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24시간풀로일하고

잠도제대로못자고 일을나가고는 하죠.. 전 너무 스트레스받고 걱정되서

차라리 회사그만둬라.. 내가 일한다.. 그러다 몸상하고 골병들면 우리가족은

어떻게하냐고.. 그사람 유일한취미가 게임이예요.. 게임하면서 스트레스풀고

그러거든요..저와만나서 이렇게된것도 게임을 통해서 입니다..

이사람만 이렇게 살고있는거 후회 너무 마니되네요.. 그런데도 전 헤어진단 생각안햇어요

절대 헤어지면 안된단고정관념으로 지금 우리 딸난거고 우리딸만큼은

저처럼 외롭고 불쌍하게 키우기 싫커든요..

근데 저희신랑 요즘 회사때문에 마니힘들어해서 제가 회사 못나가게하구

회사갓다들어오면 자라고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화내고 막그랫거든요..

제가 신경이 좀 에민하고 자주 아픈편이거든요..짜증을 못풀면 밥도

못먹어요 신경성성으로 체기가 자주오거든요..

그래서 저희신랑 저 왠만하면 신경안쓰게할려고 마니노력해요..

저한테 처음엔 무척이나 잘햇죠.. 애딸린이혼남이라 저한테

마니 모자르다고 생각하고있던사람이거든요.. 근데 지금은 아니예요..

막나가자는식이죠.. 그사람은 알거든요 제가 아이놓고 가지못한다는걸

그렇다고 그사람 저잡을사람도 아니예요.. 지금은 자기도 지칠만큼

지치고 너무 힘들다네요.. 일이 그렇게 힘든데 집에들어오면 제가

맘대로 조종할려하고 가시방석 같다구요.. 제가 화안내고 조용조용하면

무섭데요.. 그렇다고 화내고 짜증내는것도 싫타구요..

어제 드디어 텨졌네요.. 이혼하자네요.. 그사람 헤어지잔말 저에게 처음햇어요..

그리고 이사람 거짓말못하구요.. 정말 너무 솔직해서 탈이지요..

길을가다가도 이쁜여자가있으면 죽이네하고 쳐다봐요.. 그래서 제가그러죠

내가 더이버 저여자가 더이뻐 당연히 저여자가 더이쁘담니다..

애교도 없고 정말 너무솔깆해서 스트레스 받을때가 마나요..

예기가 다른쪽으로 바졋네요..

어제 그사람 저보고 헤어지자네요.. 정말 미치겟더라구요

혼인신고한지 5개월째입니다..우리딸아이도있고.. 저 정말 이혼은 아될꺼같아요

그렇다고 이렇게 사는것도 이젠 싫어요.. 딸아이만 아니면 정말 이혼이고머고

안가리고 싶은데 제달아이는 어쩝니까.. 그래서 정말 정말 생각마니해봤는데

답이안나오네요 ㅜ.ㅜ 어제 저 약먹고 구급차와서 실려갓어요..

신랑 놀래서 달려왔드라구요.. 차라리 이혼하고 애저처럼만들고 이혼녀딱지갖고

사는니 죽는게 날꺼같드라구요.. 그래서 술먹고 약먹었네요..눈뜨니

병원읍급실이더라구요.. 응급처치하고 신라잉 집에가자네요..안간다햇죠

정말 너무너무 가슴아프드라구요.. 집에들어가면 무슨짓할지도 모르겟고..

2~3시간 밖에서 이예기 저예기햇어요..이혼말고 다른걸 찾아보자고..

이혼하느니 저 죽는다고.. 차라리 그냥 헤어져서 주말부부식으로 만나자고..

안댄다네요..싫대요..그렇다고 이사람 모질게 헤어지고 그럴사람 아니거든요..

너무 마음여리고 착한사람이에요.. 좀 고지식하고 일반사람들보다 앞뒤가 막혀서

그렇지 예기도 좀 안통해서 말이없거든요..불만있어도 그냥 넘겨요..혼자 게임하믄서

푸는식으로.. 전 성격이 급하고 속에있는말다하는편이라..목청도 크고요

근데 저희신랑 저 그런게 싫다네요..전에살던 여자는 조용조용하고 묵묵히

자기일마나는여자엿데요.. 애교도없고 말도 없고 ..

전 안그렇거든요..제가 할말다해야하고 신경질나면 화내고 짜증내고..

그래야 그나마 직성이 풀리거든요..그게 제 천성이구요..

근데 이남자 그런게 싫고 이젠 지쳐서 더이상 못살겠다네요..

저 어떻게해야하죠.. 이혼을하자는데 전 앞으로 어떻게해야하나요..

지그와서 이렇게 헤어져야하나요??

이혼은안대다니깐..그럼 누조건 참고 살으래요.. 그게 말이되나요..

저 저말 가슴에 상처 마니받았어요.. 여태살면서도

너무 마니 힘들게 살았구..딸아이 임신햇을때도 생계가 힘들정도여서

밥도 제때먹지못한날이 수두룩합니다.. 정말 그렇게 힘들게 지금까지

버텨왔는데 죽어라 참고살으래요.. 이혼안할꺼면 자기맘대로 할꺼라내요

자기맘대로 할거래요..머든지 정말 답답해 미치겟어요..

말못한게 너무많고 이예기 저예기다할려면 책으로도10권은 나오겟네요..

이렇게는 못살겠고..그렇다고 이혼도 안되겠구 어떻게해야할지

답이안나오네요.. 많은 리플좀 달아주세요 이제 글쓸힘도없어 이만 줄이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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