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빗속에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추억속을 혼자 걷는 빗속의 여인
난 오늘도 그녀를 그리며 혼자 걸었다
노오란 비옷을 입은건지 바바리를 입었던건지
기억속의 그녀는 아스라이 멀어져갔지만
눈물인지 콧물인지 뭔지를 모를걸 흘리면서
말없이 말없이 빗속을 걷던여인
지금쯤 그 여인은 어디서 무엇을 할까?
달려가 우산이라도 받쳐주고 싶었는데
골똘히 무엇인가에 빠진듯 미끄러져갔던 여인을
나 오늘도 빗속을 걸으며 잊지못해 그리워하네
그녀의 얼굴에 타고 내렸던것은
아픔이였을까?
슬픔이였을까?
그것도 아니라면
눈물이였을까?
콧물이였을까?
빗물이였을까?
오늘같이 비가내리는날엔
그날이 생각나
묵은 상념에 사로잡혀 어딘지도 모를곳으로 떠다녀본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