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이구 서울에 사는 대학생입니다.
글을 올린건 너무 힘들어서 ; 이런경우는 친구들과 얘기중에도 들어본적이 없어서요...
제겐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대학교와서 만났고.. 2달동안 조심스레 좋아하다
사귀게 되었구 지금은 사귄지 70일 가까이 되었습니다.
저에겐 정말 소중한 여자친구이고.. 여자친구에게도 제가 소중하다고ㅓ 합니다.
우리둘은 거의 맨날 만납니다. cc이다 보니 일주일에 5~6번씩은 꼭 보죠.
집도 그렇게 먼거리가 아니라 방학하고도 자주 보는데요..
정말 서로 사랑을 합니다. . 남자랑 여자랑 정말 사랑하면 관계를 가질수도 있잖아요.
여자친구가 처음은 저랑하고 싶다고.. 글서 최근에 관계를 가지려다 여친이 너무 아파해서...
제가 그만했습니다.. 여자친구한테 막대하기 싫거든요. 정말 아끼는 사람이라..
오늘 같이 저녁을 묻다가 문득 네이트온 오늘의톡 얘기를 하더군요.. 남자 안마방 x촌 같은데를
가봣냐고 물어보는 남자얘기를 했습니다. 저도 그걸 보긴봣는데 못본척을 했죠..
그러면서 저한테 물어보는겁니다. .. 고3때 안마시술소를 가본 경험이잇거든요..
전 당황해서 어떨거같냐고 물어봣습니다. 여친이 솔직히 남자는 대부분 다 가보는거 같던데
안가봣다고 해도 거짓말일거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전 사실대로 고3때 안마방 가봣고
20살되서 호빠에 잠깐일했던적이 있다. 2차나간적은 한번도없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안마방에서는 그여자가 착해서 담배피면서 얘기를 너무 많이해서 관계도 오래 못햇다고
여자가 올라타고 조금잇다가 시간다됏다고 해서 나왓다니까 안믿더라구요..
섭섭햇나봅니다.. 저는 다른남자랑 다를줄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럴거같아서
얘기 안할라고 했다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하니까 그 여자한테나 미안하다하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울길래.. 갑자기 저도 너무 미안한마음에 복받쳐 올라와..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제 눈물을 봐서 그런지 여자친구가 이해해줄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조금씩 풀었습니다
얘기를 하는데.. 제가 정말 미안하다 섭섭햇지? 졸라 정떨어지지? 그러니까 여친이 아니라구..
그래도 사랑한다고.. 이해해줄거라고 그러면서 첫경험은 너랑하고 싶다고.. 이런 얘기를 다시
했었어요.. 그래서 다시 시도를 했습니다.. 솔직히 기분은 좋았구요ㅕ.. 근데 여친이 너무아파하길래;;
바로 뺏습니다. 그러면서 아팟냐면서 우리 아직은 아닌거같다고.. 230일있다가
300일되면 그때 관계가지자고 첫경험은 의미있는날 하자고 그런식으로 얘기하니까
여친이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얘기를 하는데 오늘의톡 때문에 얘기가 나온거같아요..
솔직히 안마방 말고도 경험이 잇지? 해서 제가 얘기 안할거라고..그러니까 캐묻더라구요
그래서 안할거라고 하니까 경험이있는거네; 그러면서 자기 마음대로 상상할거라고 하더라구요;;
겁이 조금 나서 다시 말을했습니다.. 첫사랑이엿던 여자애랑 경험이있다고 하니까
그럼 총 3번이네..그러면서 표정이 굳으면서 거짓말같다고 하면서.. 더 있을거같다고 하면서..
제 팔을 팽개치면서 저랑 떨어지더라구요.. 기분이 나빳나봐요.. 그후로 여친은 집에 간다고해서
집에 데려다주는내내 한마디도 없었구.. 자꾸 왜 거짓말 햇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말한김에
사실대로 말 하겟다 하면서 지금까지 몇명이랑 몇번 경험이 잇다고 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여친은
힘들다고 하면서.. 왜 거짓말햇냐고 힘들다고 그러면서.. 제가 졸라 정떨어지지?/ 미안해..
더럽지? 내가 잡앗던 손까지 깨끗이 씻으라고 그러니까 여친이 안그래도 그럴거라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초딩들이 막남자여자 자는걸 저희때는 중학교때부터 그랬거든요.. 제 또래들은 중학교때부터
놀던애들은 지금까지 거의 경험없는애는 없구요 솔직히.. 남자는 그렇잖아요;; 그러면서 여자들은
처음이길 바라는.. 저는 여자 처음이길 바라고 그런건 없거든요.. 처음이면 좋아도.. 이해해줄수있다고
그러는데.. 여친이 저를 이해해줬으면 하고 말한건데.. 정말 섭섭했나봐요. 여친은 처음이거든요;
남자들은 여자랑 자면서 막상 결혼할때는 처음인 여자랑 결혼한다고. 그러고 여친이 처음이아니면
남자들이 화를 낸다는소리를 자주 들었습니다. 거의 대부분 남자가 그러고요.. 저는 안그런데;;
저보고 개새끼라고 자기가 만난 남자들중 제일 개새끼라고 하네요.. 오늘 처음 알았다고...
솔직히 제가 처음일줄 안 이유도 있습니다..
제가 이번 여친은 진짜다 싶어서 다른여자들이랑 틀리고 해서.. 제가 정말 아끼려고 행동도
조심스럽게 하고.. 가끔 거짓말도 해가면서 순진한척도 하고 ..남자들 다 똑같다고 개새끼라고 할때
정색해가면서 화도 내고. 아닌남자도 있다고 하면서 말을 했었거든요
솔직히 제 잘못도 있죠;;
근데 여친이 이해를 못해주니까 섭섭하네요.. 그때 거짓말햇던거를 지금 사실이엿다고 말하니까
왜 거짓말했었냐면서 더 서운한가봐요;; 거짓말할께 죄책감 없었냐..다른남자랑 똑같으면서
왜 다른척했냐 그러더라구요 제가 지금 뭐라고 해야되나.. 솔직히 이젠 손잡을 용기조차
없어진거같아요.. 제가 지금 뭘 해야되나.. 답답합니다.. 섭섭하기도 하고..
보통 여자들이 그러던데;; 제가 그러니 좀 당황스럽기도하고..
지금 상황에서 뭘 어째야 하는지;; 답답하네요;;
여자분들 좋은 조언좀 해주세요.. 동감할만한 좋은 조언들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