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희생양 이었군요..ㅠ_ㅠ 작년에 있었던 언론사와 문희준씨의 인터뷰내용입니다.
이 글을 읽으신 누리꾼분들의 리플과 함께 올립니다. 역시 스포츠 기자들의 끝을 보여주는
엉터리 기사로 인해 문희준씨 그동안 마음 고생 심하셨겠습니다..보신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제는 마녀사냥이야말로 사라져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아무 생각없이 던졌던 한마디로 인해 문희준씨는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을지..분명한건 사람들의 한마디 한마디로 인해 그를 비롯해 그의 가족들 모두 상처를 받았을 것입니다..본인도 이 글을 읽은후..그가 음악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큰지 알게되었습니다.이번 일을 계기로 정말 마녀사냥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한 사람을 바닥으로 떨어뜨리기는 쉽지만 제자리에 올려놓기는 힘든 법입니다..문희준씨야 말로 정말 언론의 희생양입니다..
그가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도 아니고,그렇다고 사람을 죽인 범죄자도 아닙니다.그가 이렇게까지
당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문희준씨가 하는 음악이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앞으로 다신 제2의 문희준씨가 나오질않길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올립니다..정말 심심해서 던진 돌멩이에 개구리는 맞아죽는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연예인들도 공인이기전에 하나의 인격체인데..이렇게까지 짓밟히고 매도당하고..그건 옳지못하다고 생각합니다..서두가 너무 길었군요.아무튼 다신 문희준씨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며...
「Nogarist」창간준비호 - 문희준 인터뷰 신문판 “내 이미지는 내가 아니다”
게재일 : 2005-02-09
기획인터뷰―문희준을 만나다
“내 이미지는 내가 아니다”
이 사람에 대한 소개가 필요할까? 구태여 인트로에 지면을 낭비하지 않겠다. 독자 여러분은 곧바로 인터뷰를 읽어 나가시라. 다만, 한마디 덧붙이자면, 기사를 읽은 후, 우리 사회에선 너무도 유명한 이 사람의 소개가 오히려 절실히 필요함을 알게 될 것이다.
(인터뷰 시각 및 장소: 2004년 11월 10일 오후 6시경 여의도 국민일보사 빌딩)
“난 네티즌 고소에 반대했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전에도 대학생 언론사와 인터뷰를 가진 적 있으세요?
―대학생 언론사하곤 해본 적 없는 것 같아요.
▲어떠세요? 공중파 방송이나 중앙일간지와 인터뷰할 때 비해서?
―일단은 인터뷰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웃음)
▲인터뷰 전에 문희준씨 관련 기사를 검색해 봤는데요. 솔직히 말해, 그 기사들을 바탕으로 본 문희준씨는 다소 건방지면서도 엉뚱한 구석이 있는… 알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언론들과 인터뷰하고 나면 그 기사들 다 모니터하세요?
―예. 항상 모니터 하구요. 일단 신문지상이나 언론매체를 통한 저의 모습에 대해서, 말씀하신 두 가지 말고도 굉장히 안 좋은 게 많잖아요. 악의적으로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 말고도, 그 분들이 만든 이야기를 보고 또 거기 군중심리가 작용되고 똑같이 그런 식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생기신 상태고. 저는 그거에 대해 굉장히 억울해 하는 입장이에요.(중략―홈페이지 인터뷰 전문 참조)
▲“록 자격증이라도 따고 싶어요” 고독한 '로커의 피' 60년대 '언더 록밴드 기타리스트' 아버지처럼… “난 스피드광!” 같은…
―네. 스피드광이 나오니까 또 불끈(!) 그 때 마음이 또 드는데(웃음). 그 때가 베스트 앨범 발매를 해서 처음에 인터뷰를 쭉 했어요. 2~3시간 인터뷰했고, 음악에 대한 생각과 여태까지의 억울함 같은 것에 대해 얘기를 했고…(중략)
그렇게 끝나고 나서, 취미가 뭐냐고 질문하시더라구요. 원래 저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라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기피했었거든요. 그래서 혼자서 할 수 있는 해소법 중에 가장 제가 좋아하는 게 자동차를 몰고 나가서 드라이브를 하는 거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결국에는 앞에 2시간 인터뷰 한 거는 전혀 나오지 않고, “나는 스피드광!”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뭐, 나는 딱지 떼는 거에 대해서 나는 별 생각을 안 한다. 난 그만큼 스피드를 좋아한다. 이렇게요. 그게 앨범 나오자마자 나온 기사였어요. 참 많이 속상했죠.
▲저도 그 기사에서 음악 얘기를 못봤습니다.(웃음)
―네(웃음). 두 시간 반 얘기했어요(웃음).
▲배신감, 혹은 섭섭함이 들진 않던가요?
―음… 대외적으로는 섭섭함 정도구요. 집에 혼자 있을 때는 굉장히 속상한… 사실 뭐, 그걸 어떻게 얘길 할 수가 없어요.(중략) 어차피 기사가 그렇게 나와 버리면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사실 기획사에서 해줘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데 저는 소속가수기 때문에 제가 직접 찾아가서 억울하다고 할 순 없어요.
▲아시겠지만, 문희준씨가 나온 기사들에 달리는 리플들은 수가 엄청나기로 유명합니다. 거의 다 독설이지만. “지난 3년 동안 정말 힘들었다”고 말한 걸 봤는데, 요즘은 어떠세요? 네티즌들의 패러디나 네거티브한 반응에 대한 생각이…
―그러니까 그게 전혀 없어지지 않는 한 마음이 편할 순 없잖아요. 제가 비판을 받을만한 행동을 했다거나 범법행위를 했다거나, 이렇게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다면 어떤 지탄이나 욕설도 겸허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좀더 나은 방향으로 다른 생각으로 활동에 임했을텐데.
저는 원래 사람을 재매있게 해주고, 웃음을 주는 것에 대해서 좋아하는 편이에요. 예전 성격도 굉장히 밝은 편이었구요. 제 이름도 원래 ‘기쁨을 주는 사람’이란 뜻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생각을 갖고 살았었는데. 이게 웃기는 사람과 우스워 보이는 사람은 굉장히 다르더라구요. 근데 그 분들이 만들어낸 이미지는 우스운 사람이었죠.
▲가장 대표적인 패러디물이 ‘오인용’에서 제작한 플래쉬일텐데. 그거 혹시 보셨나요?
―패러디라는 게요. 그래도 어느 정도 사실에 근거해서 해야 하는 거잖아요. 거짓으로 희화해서 만든 게 대부분인 것 같아요. 저는 거기서 왜 제가 주인공일까에 대해 생각해봤어요. 그러고 보니, 정말 사람을 놀려먹고 싶은 의도가 다분했어요.
▲그거 보셨을 때, 느낌이 어떠셨어요?
―화가 나죠(웃음). 그런 생각도 했었어요. 이 사람들 혹시 나한테 원한이 있나?(웃음)
▲SM엔터테인먼트에서 네티즌들을 상대로 낸 소송이 아직도 진행 중인 걸로 아는데요.
―아니요. 그건 선처로 끝났을 거에요. 흐지부지됐어요.
▲글쎄요. 문희준씨 패러디를 낸 특정…
―오인용이요?
▲네…
―오인용은 고소를 안했어요.
▲확실한 건가요?
―예. 고소 자체도 회사가 한거구요. 저는 반대했었어요. 그 방법이 과연 옳은 해결방법인가 의문을 가졌었구요. 저는 그냥 열심히 음악을 하면 언젠가 알아주실 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제가 고소하려 했으면 처음부터 했겠죠.
▲그런데 사람들은 문희준씨가 적극적으로 소송 건 줄 알더라구요.
―그것도… “제가 내지 않았어요!”라고 얘기할 수 있는 조건이…(웃음)
▲그랬군요. 그럼 소송 얘기는 이 정도로 하고… 아, “제 ‘안티’들 대부분이 초·중학생이에요”라고 말한 인터뷰를 봤는데.
―그건 제가 얘기한 게 아니라 기자분이 말씀하신 거거든요.
▲기사에는 분명히 문희준씨 답변으로 처리돼 있는데요.
―예. 돼있는데, 기자분이 그렇게 얘기하신 거에요. 제가 하지 않은 얘기가 기사에 나온 적이 굉장히 많아요. 질문 자체가 왜 이런 거 있잖아요. “당신 안티 자체가 초?중학생인 걸로 알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 너무 억울하지 않으냐”
▲그럼, 기자가 자기 질문을 문희준씨의 답변으로 처리한 건가요?
―예, 그렇죠. 저는 단지 “정말 그런가요?”라고 대답했었고, “그렇다면 더더욱이 많이 속상하네요”라고 얘기했었어요. 이런 경우가 굉장히 많았어요. 제 답변을 억지로 유도하는 거죠.
▲“자신의 첫 솔로음반이 40만장 팔린 것을 두고 “그렇게 많이 팔린 록 음반이 있느냐”며 “지금 내 팬들은 록 매니아가 돼 있다”고 말했다”고(조선일보) 쓰인 기사도 봤습니다.
―지금 그거 그대로 읽으셨잖아요. 제가 봐도 미친 사람 같거든요.(웃음)
▲근데, 이건 문희준씨의 발언으로 따옴표 처리까지 됐거든요.
―같은 거에요. 기자 분이 자기가 말한 걸 제 말로 바꿔버린 거죠.
“내가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여태까지 힘든 답변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웃음) 이제 음악 얘기 좀 해볼까요? 따지고 보면, 서태지씨나 신해철씨도 처음에 록을 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유독 자신만 이렇게 비난받는다고 보십니까? 신해철씨가 문희준씨에게 했다는 말처럼, 옛날에는 인터넷이 없었기 때문인가요?
―그 얘기도 술자리에서 자연스럽게 하게 됐어요. 제가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 다 알고 계시고, 예쁜 후배로 보이셨나 봐요. 제가 그 때 (신해철씨를)사석에서 처음 뵈었거든요. 그 때 그런 얘기를 해주시더라구요. 일단 너는 열심히 하면된다. 나도 예전에는 아이돌 스타였다. 10대들이 열광하는 노래를 부르다가, N.EX.T라는 그룹을 만들었을 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비난했었다. 그런데 그 때는 피씨통신만 있었기 때문에 지금처럼 덜 알려졌을 뿐이지 나도 그런 시절을 겪었다.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여기 오기 전에 문희준씨 음악에 대한 평론들을 검색해 봤는데, 평론가들에 의해 구체적으로 작성된 평론은 찾기 어렵더군요. 표절했다는 얘기만 보이고…
―(전략)사실 그 분들이 말하는 부분들은 제가 또 봤어요. 베꼈다고 얘기하는 부분을요. 먼저 말씀드리자면 기타 리프는 원 코드로 가는 경우가 많아요. 주로 E- 코드를 많이 쓰는데. 기본음이 3화음이 되요. 물론 요즘 유행하는 린킨 파크나 에반에센스는 에든하임 코드같은, 주로 록에서 쓰지 않았던 코드를 쓰지만, 기본적으로는 3화음 갖고 만들거든요. 그러면 재료가 3화음 밖에 없고. 비트도 정해져 있어요. 록 음악 무작위로 10장 뽑아서 들어봐도 비슷한 리프가 굉장히 많이 있어요. 가령, “쥐쥔―쥔”, 이런 기타 리프가 얼마나 많은 곡들에 들어가겠어요? 이런 건 분명 저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알고 있을 거에요. 록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알아요. 그런데 꼭 이렇게 비판을 한 이유가… 차릴 제가 마음만 먹으면 저도 외국음악 중에서 적당한 것들 짜깁기해서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웃음)
▲The Rome과 같은 노래를 두고 린킨 파크와 비교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본인이 부정한 만큼 여기에 대해서는 얘기 안하겠습니다. 다만, 문희준씨 곡들의 기타리프나 전체적인 어레인지가 지나치게 단조롭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요즘에 유행하는 멜로딕 코어는 리프가 좀 다양하지만, 랩 코어 같은 경우는 원 코드로 끝까지 가는 경우도 있어요. 그럼, 그런 건 뭔지…(중략)
▲창법에서도 그로울링이나 샤우트, 공격적인 랩까지 다양한 시도가 돋보였는데요. 그러나 HOT 시절 팝적인 창법에서 벗어나질 못했다고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런 평가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요?
―그건 아마 이런 얘긴 것 같아요. 미성의 목소리가 과연 록에 어울리는가. 이 주제로 토론하는 걸 많이 봤어요. 그런데 제가 원래 타고난 목소리가 얇은 목소리에요. 이걸 어떻게 얘길 해야할 지 모르겠는데…(웃음) 그냥 모든 가수의 목소리는 다 개성이 있고, 그걸 편하게 인정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신의 보컬 점수를 준다면요?
―음… 10점 정도라고 생각해요.(웃음)
▲너무 반응을 의식하시는 거 아닌가요?(웃음)
―저는 아직까지 제가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가창력이나 테크닉으로 점수를 매긴다면 저는 점수가 낮을 수도 있는 보컬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는 보컬로는 알아주셨으면 해요. 저처럼 미성인 가수가 그로울링을 하긴 어렵거든요. 그저 열심히 연습해서 시도하는 과정을 좀 이쁘게 봐주셨으면 하는, 그런 깜직한 발언을 좀 해봅니다.(웃음)
▲긴 시간 동안 인터뷰에 응해줘서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부탁드리고 싶어요. 저에 대해 인터넷에서 떠도는 얘기들, 다시 한 번 저에 대한 생각을 객관적으로 가져주셨으면 해요.
/Nogarist 이상경 기자
Open your mouth,Utter your N.O.G.A.R.I! http://www.nogarist.com
김민석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마움
문희준씨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된것 같네요. 오해 했던 부분도 풀리고 . 이런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
인터뷰 잘봤습니다.ㅎ 앞으로도 수고하세요^^*
놀람
이런 기사를 접할 수 있으리라곤 기대를 안했는데^^;
데뷔 후 문희준씨가 이제껏 해왔던 수많은 인터뷰 중에 가장 보람된 시간이었군요.
(유일하게 보람된. 이 더 맞을 듯 하지만.)
팬인 저희들 조차도 혼란스러워 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집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 전문을 실어 주셔서 오해의 소지가 거의 없게 된것도 매우 좋군요.
남은건 이 인터뷰를 읽는 사람들의 몫이네요.
zz
앞으로 많은 발전.. ㅋㅋ
감사
깊은밤중에 이기사를 읽고 이곳이 어딘가하고 함 둘러보게 됐습니다.
3년 묵은 체중이 다 내려가듯이 다 속이 시원하네요.
많은 분들이 보셨음 좋겠지만...그것도 우리들 바램이겠죠
인터뷰 잘보고 갑니다.
최혜정
이 기사읽고 정말 뭐라해야할까,,,,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 근래에 정말 기사를 읽고 이렇게 기분이 좋았던 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매일 이상한 글들만 접했고,, 그게 사실인양 퍼져서 상처만 받아왔으니까요^- ^;;
기자가 다 그렇고 그런 사람들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아직은 아닌가 봅니다^- ^
문희준씨의 인터뷰 대답내용만 본 것이 아니라 질문들도 유심있게 봤습니다
정말 하나같이 세세하게 준비하신 것이 딱 눈에 보이더라구요,,,
이상경 기자님 오히려 정말 감사합니다^- ^
양은심
이런기사 써주시는 기자님이 있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기분좋네요^^
정선영
Nogarist.앞으로 많은 발전 있으시길 바랍니다..
팬
이런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빠순이'란 이름으로 조롱의 대상이 된지는 꽤 오래지만, 그것보다 더 힘든 건 팬 된 입장으로 자신의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말도 안되는 말로 욕을 얻어먹는다는 사실일거잖아요. 자그마치 7~8년 넘는 세월동안 문희준이라는 사람의 곁에서 그를 응원하면서, 사실은 그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사고를 가진 사람인지 다 알고있는데, 사람들은 그저 지나치듯 툭툭 독설을 뱉고 사라져버리면 그만이니... 답답할 노릇이죠. 그의 모습만 사랑한다고 욕하면 어쩝니까. 문희준의 음악 스타일이 갑작스레 바뀌었다고 하는 사람들도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전 음악에 대해선 문외한이고, 리프니 뭐니 이런 전문용어는 쥐뿔도 모르지만, 귀는 멀쩡하거든요. HOT 3집부터 들어보세요. 못 느끼실지도 모르겠지만 그의 음악에 조그마한 애정이라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다 압니다. 장르가 달라져도 문희준식 곡 메이킹이라는게 있는거거든요. 팬들은 그거 하나 믿고 따라가고 있는데... 아무리 미친여자 취급받아도 꿋꿋이 따라갈정도로 팬들은 빠져있는겁니다, 그 음악에. 10년지기 팬이란 게 겉모습만 가지고 만들어질 수 있는건 아니거든요. 답답한 마음 뿐이죠.
윤정열
예전엔 나도 문희준씨 욕많이 했지만. 현재 인터넷에서 그에 대한 '맹목적인 비판'을 보자면 동정심이 많이 간다. 물론 그의 음악을 찾아서 들어볼 생각은 없지만, 그가 한 행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욕을 먹고 있다는 사실은 아무도 부인 못 할 것이다.
에휴~
문희준씨 팬은아니지만..음..저도 개인적으로 반성하게 되네요..예전엔 생각없이 문희준씨 욕많이 했었는데..이 글을 읽으니 참 미안해지네요.. 부풀려진 언론에 의해서 상처받았을 문희준씨 정말 미안합니다.. 그리고 화이팅입니다^^
ㅋㅋㅋ
예전엔 문희준씨 욕 많이 얻어먹었는데..이 인터뷰기사를 읽고 참 맘고생 많이 했다는게 느껴지네요..예전엔 별로 안좋게 생각했지만 이번을 계기로 문희준씨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문희준씨 아직 갈길은 멀지만 지금처럼 소신있는 음악하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일반 기자분들이 얼마나 성의없이 기사를 썼는지 알게됐네요..기자들이 잘못쓴 기사로 인해 문희준씨가 많은 피해를 봤군요..저도 예전에 문희준씨에 대해서 안좋게만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욕하곤 했었는데..지금은 반성해야 할것 같습니다..정말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덕분에 문희준씨에 대한 선입견과 오해가 많이 풀린것 같습니다..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