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니.. 우산은 필수!!
흐린하늘처림 똥꼬마음도 어둡습니다..
도령 때문입니다.
울 도령 많은 좋은점을 갖고 있지만, 나쁜버릇 또한 있죠.
그중 한가지가..
보다 잠드는 버릇입니다. 뽀뽀많이 못하게 하는 것,,
결혼한 후 며칠 안되서 잠보똥꼬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먼저 들어가 잤어..
자다 일어나 보니 도령이 없는거예요..(아시져? 똥꼬 일찍자는거,, 도령은 늦게자는 것)
거실에 가보니 티비보다가 잠이 들어 텔레비젼 혼자 떠들어 대고 있더군요,,
똥꼬는 도령이 이상했어요..
울부모님들은 따로 잔적이 없으셨죠.(무지 심하게 다투셨을때 빼고)
근데 울 도령 티비보다 잠드는 버릇을 밥먹듯 하는거예요
똥꼬 혼자자게 말이져..
똥꼬 : 오빠~ 난 오빠가 이해가 안돼
어케 티비보다 잠드는거여..
잠은 침대에서 똥꼬랑 같이 자야지..
도령 : 미안해..자려고한게 아니고 어쩌다 보니..
이렇게 수없이 대화를 했져.. 대화가 있은 다음날은 똥꼬가 잠자리에 들면 도령 잠이 안와도
옆에 와 잠자더라구요.. 작심삼일이지만요..
며칠이 지나면 또 거실에서 자고,, 또 이야기하믄 미안해하고,,
시간이 흘러~ 겨울이 지나고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니
같이 침대에서 자도 덥다고 안 안어주고,, 뽀뽀광 똥고 뽀뽀도 넘 많이 한다고
투덜되고 ,, 똥꼬는 서운하였답니다.![]()
며칠전부터 티비보다 잠드는 날이 많아졌죠(따로 잤다는 이야기)
도령, 침대는 덥다고 거실에서 자자고 하고(똥꼬는 허리가아퍼,, 침대가 잠이 잘 옵니다.)
문득,, 화가나는거예요.. 똥꼬만 좋아하는것 같고,, 애정표현도 투덜되고..
그래서 결심했져..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똥꼬는 똑같이 갚아줄라고요.. 도령이 다시 그러지 못하게 말입니다..
실행한지 하루,,!!ㅎㅎ
퇴근해서 돌아오면,, 도령앞에서 안아달라고 조르고,, 뽀뽀해대는 똥꼬,,
어제는 곧장 주방으로 들어가,, 저녁준비를 했습니다.
저녁을 하고,, 도령에게 설거지를 시켰죠..
똥꼬가 이상하다는걸 눈치챈 도령,,
설거지 다했다고 뽀뽀해달라는 겁니다.
똥꼬 내일 해준다고 했죠
(울도령 뽀뽀하기 싫으면 낼해준다. 합니다. 그리고 낼 해준다고 했던 것 기억하지 못하져)
똑같은 방법을 쓴거져.. 오늘은 기억 못하는 척 할 겁니다.(도령 기억하고는 있을랑가?)
도령은 컴퓨터하고,, 똥꼬는 빨래널고 개고,, 티비보다가 잠자러 들어갔습니다.
도령이 침대로 오더군요(도령은 아직 잠잘 시간이 아니져..)
똥꼬가 이상한걸 눈치채고,, 알아서 행동하는 것입니다.
똥꼬 일어나 다시 컴퓨터 방으로 갔습니다.
도령도 나오더라구요.. 도령도 잠이 안온다며 티비보러 가더군요
똥꼬는 다시 침대에 갔죠..
아침에 일어나보니 또 도령 티비보다가 거실에서 잤습니다.
아~ 도령 대화 해도 작심삼일이고..
어제부터 쓴 이 방법이 먹힐까요??
똥꼬가 왜 그러는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에공![]()
님들.. 티비보다 자는 버릇을 어케고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