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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9년

2틀전 여자 친구와 다투었습니다

아주 많이 심하게 그래서 지금은 헤어진거과 별반 다를거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의견은 어떤지 듣고 싶네요

저희는 몃년간 동거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자 친구는 학생 저는 공익근무요원 그리고 제대를

해서 몃달간은 논적이 있지만 꾸준히 일하고 해서 여자 친구용돈도 주고 살림도 꾸리고 그러고 살았어여 동거를 하니까 어느쪽이든 살림을 하게 되잖아요 제 여자 친구 손에 퐁퐁 그러니가 세제 묻는게 일주일에 한번있을까 말까 여자친구가 쌀을 씻어서 쌀통에 넣는게 한달에 한번있을까 말까 머 그럼 누가 하겟어요 제가 하죠 머 이정도야머 아쉬운 사람이 한다고 제가 배가 고프니 제가 한다고 치죠

또 다른 돈문제 있죠 제 여자 친구가 아르바이트를 하잖아요 그럼 첫월급날은 제 여친 옷사는날

제가 첫월급타면 제여자친구 맛나는거 사주고 또 옷사는날 그리고 제 용돈 한달에 15만원 그런데 그 15만원도 저녁에 밥을 먹어야 하니 그돈으로 반찬사고 이래서 전 한달내내 같은옷 봄가을 겨울 올 2벌

여름옷 2벌 이렇게 항상 같은 옷만 입고 다녀요  머 이것도 별신경 안써요 전 잘보일 사람도 없고

그리고 옷이뿐거 사고싶은 욕심버린지도 오래고 그리고 또있죠 제 핸드폰은 비밀번호가 잠가져있어여

전 물론 그번호가 먼지 모르고 제 여친만 알고요 제 전화는 하나 하나 간섭하면서 그런데 하루에 전화오는사람이 한달이든 1년이든 변하지 않아여 다 여자 친구 폰에 저장되어있는사람 그런데도 항상

매일 마다 보고 그래요 딴건 모르겟는데 솔직히 저도 궁금하잖아요 제 여자친구 핸폰에 누가 잇는지

누구와 통화하는지 그래서 볼라고 치면 이만 저만 승질내는게 아니어여

그리고 또 제가 볼려는 이유는 제가 옆에 잇는데도 자기 선배라고 남자와2시간이 넘게 통화한적도 있고 어디 새로운 곳으로 알바가면 항상 새로운 남자들이 꼭뚜새벽에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문자와 전화질을 한답니다  그리고 또하나 제 친구들머 하나식 꼬투리를 잡아서 그사람만나지말라고 하고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 저에게 오빠라든가 머 제이름이라든가 그런호칭도 쓰기야 쓰지만

이사람이라는 호칭을 써요 이때 아주 아주 화가나요 ㅎㅎ

제 여자 친구가 이래요

전 제 여자 친구에게 딴게 화가 나느게 아니라 정말 제가 여친한테 해준건 없어요

티비에서같이 다이아반지나 유명 메이커 옷이나 머 등등 제여친 나이가25살에 대학생인데

그나이에 하고 다니는것들 가지고 싶은것들 다 해준적은 없어요

하지만 제가 가지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그거 그욕망 그거 조금식 접고

제일먼저 여자 친구꺼 부터 챙겨 줄려고 노력하는데

제 여자 친구는 그런 제마음을 모른다는거여요  저희들을 머 거의 매일 싸워요 싸우는 이유는 항상 같아요 핸드폰 볼려고 하면 왜 보는데 그래서 싸우고 방청소 해라고했는데 하지도 않았으면서 했다고

거짓말 했다고 싸우고 위에 같이 제꺼 아끼고 여친꺼 더 챙겨주는 내맘 조금만 알아 달라고

싸우고 머 매일싸워요 이런 싸움거리들이 하루 이틀 싸이고싸여서 2틀전에 드디어 폭발을 했어여

서로 헤어지기로 했는데 그전날 제가 여자친구에게 방세 내고 머하라고 50만원을 줬거든여

근데 제가 쫗겨 나는 마당에 전 서울이 고향도 아닌데 서울에 갈때도 없는데 그돈 50만원이

정말 아쉬운거여요 이렇게 쫗겨 나는거 생각하니 분통이 터지고 그돈그거 얼마 한다고 아까워 죽겟는거여요 그래서 그애 카드를 제가 몰래 챙겼죠 나중에 그걸 알고는 그 카드를 달라고 이불덮고 있는사람 이불 겊고 베개 뺏고 일으켜 세우고 그러드라고요 한 30분 가량을 그렇게 실갱이 했어요

남자분들 머 위에 상황을 보고 저보고 병신같은 머라고 할수도있는데

그건 사람이조은데 헤어지기는 실고 그럼 어쩌겟어여 어느한사람이 마쳐나가야 하는거라고 전 생각 하기에 저보고 머라고 욕하는거는 그냥 그러려니해여 ㅎㅎ 그런사람이 많았거든여

여튼 남자분들아 님들같으면 저 상황에서 승질 나겟어여 안나겟어여

승질니 나서 저도 소리지르고 죽어도 못준다니까 꼬집고 동네방네 소리지르고 그러드라고요

그래서 동네챙피하니까 전 입을 막았죠 그러니 더욱더 아주 이제는 지구가떠나가게 소리를 지르더라구여 그래서 전 더막았죠 그랬더니 팔뚝을 꼬집드라고요  사진이 있다면 보여주고 싶은데 꼬집혀서

피가 뚝뚝 덜어질정도였으니 그래서 제가 그 꼬집는 손을 막았죠 그래서 제 여자친구는 팔뚝과 입주변과 눈에 멍이 들었어여 결단코 제가 주먹질을 했다거나 손이 올라가서 그런건 절대 아니고요

그런데 그걸보고 경찰에 신고 한다고 그러고 이번에도 동네방네 사람살려달라고 소리지르고

그러드라고요

 

여러분들아 여러분들은 어떻게 했으면 좋겟어여

전 지금까지의 세월도 세월이지만 제 여자 친구의 어느정도 선 설거지 머 방청소 머 밥하는거 머 그런거 그런건 제가 다할수 있어여 그런데 제가 하는맘을 물론 제가 느끼기에 반에 반도 날 생각 안하는거 같은 여자 친구이지만 할수만 있다면 절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생각 하게 해서 가급적이면

헤어지고 싶지가 않아요 제가 어렸을대부터외롭게 커서 그외로움을 이 여자친구 덕에 많이 씻어내고

저에게 머 내가 먼가를 해줄수 있는 사람 내 마음에 항상 있는 사람 머 이런식으로 저스스로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었거든여 그래서 설거지 하고 밥하고 돈없이 돈안쓰고 옷없이 살아도 그나마 행복했어여

그런데 이번일로 제여친이 더 경찰서 가자 머 그러식으로 더 적극적으로 제가 여친한테 해준게 머냐면서 헤어지자고 그러네요

님들아 어덯게 하면 좋겟어여

그냥 헤어져요  저도 그러고 싶어요 생각은 그런데 마음과 몸이 안따라가네요

어쩌죠 님들아 도와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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