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이곳에 글을 남겼습죠....!!!
가끔 이렇게 이곳에 와서...한풀이를 하는 것이 저의 일상이 되어버렸네용~!!
저 말고도..참 히들게 결혼 생활 시집살이 하시는 분들도 있고....정말 공감 가는 부분도 있고....
몇일전에 글에도 남겼듯~~!!
저의 시부모님.....절~~~~~~대 로..대화가 안되는 분들이십니다....!!!
큰아들 분가 하는데...보증금 200짜리가 아닌..300짜리 방 구했다고.....화내시고..그것도 곧 출산을 앞둔 큰아들 부부 인데....!!
거기다..결혼전 차 할부값 때문에..한달 월급 3분의 1을 고스라니 내고 있으니...생활비가 쪼달려....남편이 결혼전에 조금씩 붓던 곗돈을 달라 하니....보증금 줬는데 멀 또 달라고 하시는 분들 입니다..!!
차 할부값이 엘지 케이탈 입니다....결혼전에 몇번 연체가 되어.....시댁으로 찾아 가기도 하고....연락도 몇번 했던 모양 입니다...!!! 결혼후 제가 한달에 쪼개 쪼개서..단돈 일이십 이라도 입금을 시키고 있는 상황 인지라....법적인 통지는 막고 있는 상황 이지만.....언제 까지.....그 노릇을 할수도 없는 일이고...엘지 에서도.....감면을 시켜 줄테니.....이백 정도만 입금 시키고..나머지 금액은 할부로 다시 돌리자 ..머 이런 말을 해왔습니다...!! 솔직히 저로써는 하루 빨리 갚아 버리고 싶은 마음에....시댁 어른께..말씀을 드렸습죠....도와 달라는 식으로..
그랬드만.시어머니 한다는 소리가.....그 사람들 원래 그런다고.......그냥 계속 뻐팅기고 있어 보라고....감면 백만원 더 시켜 줄때 까지 있어 보라고..하십니다...ㅎㅎㅎㅎ
시아버님은......그 사람들 다 사기꾼이다.....끝~~!!
지 아들이 차 할부로 사고.......연체 된건 생각 안하고....암튼...무~ 지 답답하신 양반들 입니다...!!!
안되겠다 싶어서.....포기 하고.....이번달에도..생활비 쪼개서 단돈 몇푼 입금 시켜 놨네요..!!
당장 담달 초가 출산 예정일 인데.......남들은 한달 전 부터.....출산 준비니...머니....정말 좋아서 호들갑 떤다고 하는데..........
전....동대문에 달랑 베넷저고리 하나 샀습니다.오천원 주고...ㅡㅡ;
예정일에 맞춰 아기가 나와야.......이번달 말일날 월급으로...아기 병원비를 할수 있으니......빨리 나오라고 운동도 못하겠네요....
괜히 빨리 나왔다가...월급 받기 전에 나오면...병원비도 없고..ㅡㅡ;
지금에 와서 임신 한거 후회 해 봤자 아무 소용 없지만..아기 한테 미얀할 따름 입니다...!!!
우야튼.....저번 글에도 남겼듯이....결혼전에 제가 키우던 리트리버가 세끼를 출산해서.....두마리 분양을 할 예정인데..........그걸 아신 시어머니..........
아니...아신것도 아니고....세끼들 데꾸 잠깐 동네 앞에 나갔다가 본 모양 입니다....세끼들 안고 있는 모습을...
그 모습을 보고..다짜고짜 저나해서 소리는 있는데로 지르고.....분가 시켜 놨드니....개세끼들 키우냐고 난리 아니십니다....
도대체 왜 그러시는지......정말 태어날 아기가 걱정돼 개 키우는걸 반대 하시는건지...아님 임신중인 절 위해...반대를 하시는건지......
그런거라면.....왜 지금껏...막달이 다 되어가는 지금껏....출산 예정일도 한번 안물어 보시고.....임신 9개월 동안 한다는 소리가...기형아 아니냐는 소리를 하시는 걸까요????
세끼들 분양 시켜서...그 돈으로 아기 병원비 하고...용품좀 살라고....계획 중 입니다...!!
말씀을 드려도....거짓말 한다고.....소리만 지르시네요...ㅎㅎㅎㅎ
어제는 남편이 저에게 시댁에 전화를 하라 하더군요......그래서 싫다고 했죠...!!!
어차피 전화 해 봤자..좋은 소리 못듣고...스트레스만 쌓일 텐데....하기 싫다고...
그랬드니....남편 전화를 안받는 답니다....
큰아들 전화도 안받는데.......밉고 미운 며느리 전화는 받겠습니까????
그래두 남편 전화 까지 안받는다 하니......큰맘 먹고 전화를 눌렀습니다....
어머니 핸드폰......안받더군요...두번째..안받더군요...시댁 집으로 전화를 해보니..안받더군요.....
또 해보니..역시나....다시 폰으로 해보니......안받고...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시댁 어른들과 연락이 두절 됐습니다......웃어야 할지..울어야 할지...
정말 누가 들으면.....아들 장가 잘못 들여서...아니 며느리 하나 잘못 들여서.....집안 풍지박살 났다고 하겠습니다....쩝...
솔직히 저의 남편......지금 모 회사 운전 기사로 있습니다...그래도 이름만 대면..꾀 유명한 회사 입니다.....전 남편이 무슨일을 하든.....그래도 하겠다는 정신과....일 열심히 하는 남편 모습이 좋습니다..!!
근데 시아버님....남편에게 대 놓고 그랬다고 하더군요...
"쪽팔려서 큰아들 무슨일 한다고 말도 못한다고......그냥 조용히 살라고..." ㅎㅎㅎㅎㅎㅎ
그러는 그 시아버님은..머가 그리 대단 하신지...........
그리고 시동생이 있습니다....한살 차이 나는......이 시동생 이란 사람도....참~ 간사 하더군요..
저 첨 결혼 하고 시댁에 살때....그나마 잘대해주더군요...저보다 나이도 많은데..형수님~ 형수님 불러 가며....그래두 임신중 이라고....퇴근 하면...꼭 맛난거 사들고 와서..먹으라고 주고....
그러던중....시댁 어른들과 저 트러블 생기고......친정에 쉬다 오니....시동생 저 얼굴도 안쳐다 봅니다....
자기 부모들 우습게 봤다 이거겠죠......사실 시동생 입장으로는 제가 얄밉겠죠.....임신 하고 결혼 해서....들어와서....집안 시끄럽게 하니...........
전 별루 시동생 신경 안씁니다...어차피 머....저랑 살 사람도 아니고...쩝..
그래도 울 남편..하나 밖에 없는 동생이라고 나름대로 잘 챙깁니다...분가 하고 나서...동생에게 매번 전화해서..밥 한끼 같이 먹자고...분가 한집 한번 오라고....주말이면.....매번 연락을 했습니다..
그때 마다 너무나 냉정하게 거절하는 시동생.......
글구 시동생은 지금 운동을 합니다......어렸을때 부터 운동을 해서 지금은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지요...!!
아직 체육관 차릴 나이는 아니고.....선생님으로 있으면서 월급쟁이 인데.....
시아버님이 울 남편에게....."나중에 xx이 체육관 차리면...거기서 운전 기사나 해라.."
이랬답니다...ㅎㅎㅎㅎ 그래도 시동생 체육관 차려줄 생각은 있으신가 봅니다....
운동 선생님 하고 있는 둘째 아들은 떳떳 하고.....운전 기사 하고 있는 큰 아들은 쪽팔림 모양 입니다...
남편도 남편 나름대로 참 속상할듯 합니다...!! 결혼 하고 부모님과 더 멀어 지고....더구나 저 때문에....중간에.....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분가 하기 전에는 시댁에서 매일 싸웠습니다.....전 매일 울고 불고.....
그래도 분가 해서 살고 있는 지금은..한번도 안싸우고 알콩 달콩 둘이 잘 살고 있네요...!!
비록 돈에 쪼달려.......매일 허둥지둥 하루 하루 보내고 있지만.......든든한 남편이 있어서........
그리고 스트레스가 없어서......마음만은 행복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