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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야~ ^^

헌이 |2005.07.06 13:28
조회 1,076 |추천 0

역시 나이차이가 있다보니....

오빠가 저한테 부르는 애칭이....'애기야~' 합니다....뭐 보통은 '자기야~'지요..ㅋㅋ

"울 애기~ 밥 먹었어"

"애기야~ 모해~?"

등등....적응이 좀 안되지욤...ㅎㅎㅎ

그래도 기분은 괜찮습니다...ㅎㅎㅎ

저도 오빠한테 "울 애기 밥 먹었어요?"

그럼 앙증맞은 말투로 "눼~ 맛나게 먹었어요" 그럽니다...ㅎㅎㅎ

글구 모임을 가믄 단연 제가 젤 어리죠 ㅡ.ㅡ;;;;;

회를 못 먹는데 부산이라 회 먹을 기회는 무지 많다죠....

보통 오빠 친구분들 만나믄 횟집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지요 ㅡ.ㅡ;; 흔하닌깐 ㅡ.ㅡ;;

그럼 오빠가 또 그럽니다...

"울 애기는 회 못 먹는데~"

그럼 오빠 친구들 난리 나죠....

부럽다....짜증난다....등등등....ㅋㅋㅋ

울 꼬맹이들한테 아가들아....하믄서 갑자기 주제가 생각이 나서...ㅋㅋ

별 쓸데 없는 내용이었네요...ㅎㅎㅎ

그래도 정감있는 애칭 하나씩은 다 가지고 계시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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