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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끈하게 잘생긴 가지 무었에 쓸꼬?

어진내 |2005.07.08 15:08
조회 802 |추천 0

 

미끈하게 잘빠진 가지 무엇에 쓸꼬? 하니 목차만 보시고

 

*거덜님ㅡ 오 잉? 내 영역에 도전을?....    

소나무숲님ㅡ 까이꺼 나물이나 무치지.(안어벙 버전으로-가끔 볶거나 튀기기도 하시렵니까?)


*50방 가족ㅡ 엑?  폭 탄 테 러?


*고추잠자리아우님ㅡ (늦게 배운 충청도말을 속도전으로)

                                빨와유 열분

                                좀봐유

                                행님 정신 갔슈


요즘 가지가 많이 나오기에 장마비 개고나면 오순도순 이야기하며 갈무리 먹거리 만들자고

네오방 식구들에게 손짓했어요. ㅎ ㅎ ㅎ


☆ 가지오가리- 정월대보름에만 잡수시지 말고 (부루베리 안나오는 철에 볶음요리로 많이 드세요 )  

                       아파트는 발코니 화분대에 널어 말리세요. 열십자로 갈라서

                       세탁소 옷걸이에 척척 걸어 난간살에 도열시키면 한접까지 가능해요.


☆ 가지장아치- 며칠 전 리플에 올렸으니 생략할께요.

                      식초는 2~3배수를 쓰지 마세요. 신맛이 확~ 달려들어요.

                      -쫑쫑 썰어서 두손으로 꼭짜면 힘안들고 장물이 쪽 빠져요.

                     ♤뽀너스- 오이로 만들어도 맛있어요.

  

☆ 가지소박이김치- *오이처럼 칼집을 내서 엷은 소금물에 12시간정도 절이세요.

                   *절인 오이를 맑은 물에 헹구어 꼭짜고 오이소박이와 같은 속을 넣으면 되는데,

                     다데기 양념만으로 담궈도 맛이 좋아요.

                    -절일때는 가지가 뜨지 않게 누질러주고, 소박이김치는 새콤하게 익혀서 잡수세요.

   

☆ 즉석가지요리- 한국 일본 서양 퓨전요리는 네오방 우리가족들이 한수 위일 것 이라 생각 되네요. 

                           - 가지꼭지는 비상민간약으로 준비하시는것은 다 아시고 게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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