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의 남자입니다.
제가 혀를 닦은건.. 한 1년전입니다..
그 전엔 혀를 안닦았죠..
언젠가 그런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혀 끝에 손가락을 대어..침냄새를 맡아 보라는 글이요..
죽을뻔했습니다.
내 입냄새가 그렇게 심한줄은 그때 처음알았습니다.
그리고 그후로 혀를 닦기 시작했죠.
혀를 닦으니까 많이 줄어들더라구요. 그래서 그 후로
아침엔 속이 너무 좋지 않아 혀 3분의2만 닦고
점심엔 거의 혀 뒷부분까지 구석구석 닦아요.
이 닦는것도 신경쓰지만 혀닦는게 더 신경쓰이더라구요.
근데..
제가 대2때 사귄 여친이 있었는데..
이땐 과사근로때문에..아침에 일찍 가느라..
더욱이 혀도 안닦았거든요.
그런 상태에서..점심..저녁먹은 상태에서..
여친이랑 키스까지 했는데.....
끔찍하네요...............
다시는 그런 끔찍한짓 하기 싫어요.
그땐 잘 몰랐는데..
키스하고 나면 머리가 어지럽고 입에서 개똥내가 나는것 같았는데..
그게..혀를 안닦아서..그랬나봐요..
여러분도 혀 닦으시나요??
안닦으시면..지금이라도 닦으세요..
잘못하면 입냄새로 사람을 잃을 수 있는데.
참고로 전에 일하던 회사 차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입냄새가 제 옷에 배겼답니다 ㅠㅠ
화생방 훈련 같았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