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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 수 없는 아픔.............................

레지스탕스 |2007.02.12 15:04
조회 699 |추천 0

지금 미국에서 우리 동포들이

미 하원의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결의안 채택을 위해

많은 분들이 힘을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국내에서도 한국정신대문제협의회를

비롯한 뜻있는 단체들과 국민들이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미국의회에 위안부문제관련 결의안을

채택하기 위한 노력이 벌써 7번째입니다..

 

작년에도 결의안이 미 하원 국제관계위원회에서

채택되었읍니다만 일본의 돈을 앞세운 로비앞에

회기를 넘겨 채택되지 못하고 폐기되고 말았습니다.

 

올해에도 다행히 뜻있는 일부 의원들의 발의로

미 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소위원회 청문회를 거쳐

결의안이 통과되었습니다만 아직 미 하원 본회의 상정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와관련해  국내 한 단체에서는(한국정신대문제협의회)

미국하원의장인 낸시 펠로시(여) 의장에게 이메일 보내기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안부 문제관련 아시아-태평양소위원회의 결의안이 하원에 상정되어 통과되기를

바라는 노력의 일환으로 말입니다...

하지만 일본의 로비도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올 여름엔 일본의 의원들이 방문하여 미 의회를 상대로 로비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일본은 이 문제를 국제범죄가 아닌 일본과 우리나라와의 국가간문제로 만들려는

속셈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미 하원에 상정되고 결의안이 채택된다고 해서 강제성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들이 역사를 되돌리고 덮어두고 왜곡할려는 일본의 만행을

세상에 알리고 국제사회의 일본의 인식변화에 압력으로 작용할 것은 분명합니다..

우리정부의 노력이 부족하고 그 해결의지마저 의심되는 지금의 이 상황에서

이러한 문제를 영원히 잊혀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네티즌 여러분과 국민들의 참여와 지지가

필요합니다...

이제 살아계신 위안부 할머님들도 얼마 남지 않으셨습니다..

그 분들은 1992년이후 매주 일본 대사관 앞에서 수요집회를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우리국민들의 관심은 어쩌다 잠깐씩을 빼곤 늘 남의일 대하듯 해 왔습니다..

지금 미 의회의 이러한 결의안 채택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역사인식을 바로잡고 규정지을 수 있는 중차대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에선 작년에 이 문제와 관련 헌법소원을 냈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판결이 날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문제는 공개심리로 판결이 이루어지는 사례를 볼 때 모든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 문제가 판결이 나길 바라는 헌법소원공개심리에 대한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서명 하고 왔습니다...

 

왜 우리는 이러한 문제들을 쉽게 잊어버릴까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우리 할머님들이 편히 두눈을 감으실 수 있도록

여러분이 나서야 된다고 생각치 않으신지요?

 

정신대 할머니들의 문제는 잊혀질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 분들의 아픔이 우리민족의 아픔이었기에 우리는 이러한 문제를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일본은 뻔뻔하게 국가가 나서서 이러한 문제를 덮어둘려고 온갖 술수를 다 동원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러한 노력들이 흩어지고 쪼개지고 국가적 과제로도 추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러한 문제는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건 개인만의 치욕이 아니라 우리역사와 민족의 정체성의 치욕이며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해결해야만 할  잊혀져선 안될

민족의 혼이기 때문입니다....

 

15일 미 하원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관련 청문히가 개최 되었다고 합니다.

일부 미 공화당(보수파)의원들은 일본의 로비에 밀려 일본은 이미 사죄하고 있고

배상도 이뤄지고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개 기업차원이 아닌 일본 정부차원의 진심어린 사과와 배상이 이뤄지지 않는 한

위안부 할머님들의 아픔은 잊혀질 수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모든 분들이 이러한 할머님들의 아픔을 잊지 않고 성원해 준다면

얼마 남지 않은 이분들의 인생에 큰 위안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모든분들의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리며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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