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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소개팅 dirty 된장녀등장

때리고보니... |2007.02.12 16:26
조회 107,233 |추천 0

TV에서 아찔한 소개팅을 보다가 분노를 느꼈다..

 

TV를 보다가 분노를 느낀건 태어나서 처음인 것 같다..

 


우선 등장인물은 전직 배구선수

 

(이때문에 배구가 싫어지려 한다.)

 

프로필의 제목은 당당하게도 "만년성형빨"

 

그가 한 말은

 

"지갑만 보면 경제력을 알수 있다."

 

하면서 남자들의 명품지갑만을 고집하고..

 

지갑 다 열어보고, 지갑안에 신용카드 있는지 확인하고..

 


남자=돈으로 보는 것 같았다..

 





 


그리고 2탄..

 

이 방송상 "퀸카" 의 집은 역삼동이라고 했다..

 

좀 잘사는 동네라는 생각은 들기는 한데..

 

여기서 등장한 남자의 집은 중랑구.

 

그러자 이 된장녀가 한 말이 탁월했다.

 

"중랑구가 어디죠?"


 

하긴.. 진심으로 멍청해서 어디에 중랑구가 있는지를

 

몰랐다고 하면 바보겠거니.. 하고 이해를 하겠다.

 

하지만 자신의 단점을 필사적으로 숨기는 된장녀의 특성상

 

진심으로 몰랐을리는 없고

 

"중랑구 따위의 후져먹은 동네에 사냐?"

 

정도의 의미로 추측된다.

 

솔직히 남자도 그리 잘난 것 같아보이지는 않았지만,

 

조금 불쌍해보이더라..


 

TV에서 이런걸 보여주니 세상이 이렇구나 하면서,

 

된장이 전 국토로 퍼져 나가고,

 

아이들까지 잘못된 가치관을 갖게 되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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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풋..|2007.02.13 14:25
이년.. 탤런트 데뷔한다며.. 그래서 여기 나와서 깝치는거 같던데.. 그래도.. 검색어 순위1위는 했더라.. 축하한다..이년아.. 넌 절대 못 뜬다는것만 알아두고...ㅋㅋㅋ
베플|2007.02.13 14:23
진짜 트렌스젠더같다..... 이대학 필 확나는데...~?! 저 여자가 이대학봤으면 무지 욕했을 거 같은데......... 자길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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