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자를알고 ..그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되고 ..
누구나가 그렇듯이 .. 영원할것만 같은 순간이죠 ..
전 충북제천에 살고있고 .. 제 여자친구도 .. 같은 제천에 살고있죠 ..
제천이 좁고 .. 그리고 .. 그리 멀지않은..곳이고 ..
제가 고등학교를 시내쪽으로 갔기 때문에 ..제 여자친구도 물론 ...
시내서 살고있었고 ..
고3이였어요 ..그때 제가 19살 .. 제 여자친군.. 어린 중3이였고 ..
제 친구들 .. 너 원조교제하냐 ..??
이러면서 .. 너무 어린거 아니냐고 .. 그렇게 만류도 했었지만 ..
그런것 아랑곳 않고 .. 정말 ..서로 .. 많이 사랑했었는데 ..
그렇게 .. 정말 영원할 줄 알았던 시간이 ..
끝나버린건 .. 제 여자친구 집안사정이 복잡해요 ..
현제 ..제천에서 .. 친아빠와..새엄마와 살고있는데 ..
이 새엄마란 사람이 .. 정말 .. 너무 나쁜 사람이에요 ..
괜한 의심은 물론.. 트집도 잘 잡고 .. 그 친아빠도 마찬가지로 ..
제 여자친구에게 .. 손찌검하고 ..그랬거든요 ..
아 ..이얘길 빠뜨릴뻔했군요 .. 친엄마는 대구에서 ..새아빠와 같이 살고있었고 ..
제여자친구는 .. 친아빠모르게 친엄마와 연락을했었지요 ..
그러던 어느날 .. 여느때와같이 .. 만나서 ..같이 시내도 돌아다니면서 ..
노래방도 가고 ..그랬었는데 .. 제 여자친구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어요 ..
어..엄마 ..??
응.. 머???
그런게 어디써 ..!!
아 ..싫어 ..안갈래 ..
의아했죠 .. 무슨 말인지 ..
끊고나서 ..표정이 안 좋더라구요 .. 그래서 무슨일이냐 ..했더니 ..
친엄마가 대구로 오라고했더래요 ...
친아빠가 때리지않냐고 ..그러지말고 오라고 ..
제 여자친구가 엄마를 무지 잘 따르고 ..좋아했거든요 ..
오빠 ..나 오빠 못 보면 어떻게 ..?이러면서 울더라구요 ..
정말 .. 벙찐기분 .. 그날 술로 지새웠죠 ..
여자친구는 대구갈 준비로 .. 만나지 못하고 .. 그러다가 ..
대구로가기전날 .. 친구들과 술한잔하기로해서 ..
내키진 않았지만 .. 기분도 우울해서 .. 갔었죠 ..
한잔..두잔.. 소주한병도 저 못하거든요 .. 그렇게 ..주량을넘기고 ..
취기가도니 ..울음부터 나오더군요 ...
친구들이 왜 그러냐고 .. 그래서 얘기했더니 ..
너 병신이냐고 ..가서 잡으라고 ..
잡고야 싶었죠 ..^ㅡ^ .. 제가 잡으면 힘들다고 ..그렇게 얘기하면서 ..
제 여자친구의 집으로 가자고 ..하던놈을 만류하고 .. 그렇게 ..
그날은 눈물로 보낸것같아요 ... 여자친구가 대구로 가고 ..
거의 백일가까이까지 ..정말 행복했어요 ..몸이 떨어져있다 뿐이지 ..
정말 행복했었는데 .. 지금도 그 이율 모르겠어요 ...
헤어지기전.. 여자친구와 통화를 했는데 .. 평소와 다를바없이 ..
사랑해 ..이렇게 말하고 .. 있다가 버디에서보자 ..
그렇게 얘길하더라구요 ..너무나 밝은목소리로 ...
몇분후에 .. 접속을 하더라구요 .. 평소와 같이 대화를걸었더니 ..
여자친구가 ..오빠 .. 이러고 부르더라구요 ..
여자친구;오빠머해?
나;응?게임하고있어!
여자친구;꺼봐^ㅡ^
나;바보!!벌써껐지^ㅡ^
여자친구;어..그래..오빠 나 할말있어 ..
나;응?먼데?말해바 ㅋ
여자친구;헤어지자..
... 아무말도 못했어요 ..불과 몇분전만해도 ..사랑한다 말해놓고 ..
어떻게 이럴수가 ..이유도 몰랐죠 .. 잡을수도 없었어요 ...
그렇게 .. 영문도 모르고 ..헤어지고 나서 ..정말 .. 몇날몇일을 술로만 보냈죠 ..
음.. 저 여자친구 대구가서 .. 연락도 서로 자주하고 그랬어요 ..
서로 보고싶다 ..보고싶다 .. 힘들ㄷㅏ ..이런말도 자주했었고 ..
헤어진 요인중에 하나였을지도 ..모르죠 ..
그렇게 .. 헤어지고 나서 .. 서로 연락하면서 .. 오빠..동생으로 ..잘 지냈죠 ..
물론 제 맘속엔.. 아직도 그애가 자리잡고 있었고 ..
요번으로 이제 3년가까이 되가네요 ..제 맘 숨기고 ..있던게 ..
그 애 남자친구 만나서 .. 행복하게 잘 지내는것같았어요 ..
속으론 ...정말 .. 내 맘 몰라주는 ..그 애가 미웠지만 ..
행복하니까 .. 나와 있을때보다 ..너 행복할거니까 .. 웃으면서 바라봤죠 ..
그애도 .. 저 싫어하진 않았어요 ..사랑한다 말하고 ..기다려달라고 ..
말했거든요 .. 그 애 남자친군 .. 저보다 한살많은 21살이었고 .. 아 ..!1년이지난후에요^ㅡ^
여자친구가대구로가서 헤어지고 1년이지난후요^ㅡ^
아무튼 저보다 한살많았었고 .. 군대갈날도 얼마 안 남았죠 ..
그 애 남자친구 군대가고 .. 몇달후에 .. 저에게 이러더군요 .. 제가 ..
그 중에도 ..그애 남자친구랑 사귀고 있던중에도 .. 맘을 털어놨었죠 ..
기다려달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희망을 갖었습니다 ..
저에게 사랑한단 말도 해주더라구요 .. 정말 날아갈듯이 기뻤고 .. 잠시나마 희망을기대했죠 ..
남자친구가 군대를가고 .. 몇달후에 .. 헤어질거라고 ..
그러더라군요 .. 짧게 말할게요 ..
왜 그러냐고 .. 그냥 .. 내 맘이 원하는 데로 ..하는것뿐이래요 ..
나쁜놈인건 알지만 .. 속으론 좋았죠 .. 여태까지의 기다림이 .. 이루어질수도 있을테니까 ..
남자친구한테 .. 편지로 얘길했나바요 ..
그랬더니 .. 남자친구가 .. 나 ..휴가나가서 ..너랑 진지하게 얘기하기전까진 ..
헤어지는거 동의 못한다고 ..
휴가나왔죠 .. 그 와중에 ..걔와 저 .. 서로 ..만나고 ..
사랑한다고 서로 ..그렇게 말하고 ..있었는데 ..
9일날 휴가를 나왔꺼든요 ..?
저한테 이러더군요 .. 안만난다고 ... 죽어도 안 만난다고 ..
그리고 어제 .. 세이클럽이라고 메신져에서 둘이 대화를 했어요 ..
군대간 남자친구와 그 애와 ... 걔가 그러더군요 ..
짜증난다고 .. 막 죽는다고 그런다고 .. 저 그냥 ..
난 믿는다고 ..너 믿으니까 .. 힘들어하지말라고 ..그렇게 얘기하고 ..말았죠 ..
그리고 오늘 .. 저와 걔 .. 항상 .. 밤 10시가 되면 ..
네이트온에서 만났는데 ..오늘은 안 들어오더군요 ..
느낌이 이상했어요 .. 분명히 안 만난다고 .. 그랬는데 ..
그래도 믿었죠 .. 그래서 .. 오랜만에 세이클럽 친구랑 대화하려고 들어가서 있는데 ..
걔가 들어오더군요 .. 군대간 남자친구도 동시에 ..
눈치챘죠 .. 만났구나 .. 얘기도 안하고 만났구나 ..
너 나한테 할말없어?
말이없더군요 ..한참 후 ..
못 헤어졌어 ..
그래서????아 ..그럼 ..너 다시 사귀는거네?
죽어버리고 싶었어요 ..순간 ..
미안해 ..
화도 못냈어요 ..
안만난다면서 ..만나도 얘기한다면서 .!!!
얘길 못 한것뿐이야 ..
당연하죠 .. 학교가고 ..전화도 없는애가 ..
어떻게 말을하냐고 .. !!
하루전날 만날 생각을 했던것 같은데 ..
약속한걸 불과 하루만에 깨뜨리고 ..
제 믿음 저버리고 ..사랑한다고 .. 정말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
그렇게 얘길해놓고 .. 또 다시 .. 그 사람한테 가버렸네요 ..
처음처럼 .. 그렇게 .. 그 사람 사랑하지 않는다고 ..
절 사랑한다고 ..그렇게 말해놓고 ..가버렸네요 ..
전 대체머죠 ..? 쉬울줄 알았어요 ..
그래 .. 걔가 나쁜거야 ..그렇게 생각하면 ..잊을수있겠지 ..
그렇게 생각했는데 ..잠도 못 이루고 ..지금 이렇게 ..
답답한 심정에 글을 남깁니다 ..
횡설수설 .. 정신없죠 ..? 술이 취해버린것 같네요 ..
저 어떻게 하죠 ..? 저도 12월달에 군대가는데 ..
저희 서로 2년후에 만나자 ..이렇게 약속 했었거든요 ..
저 .. 정말 힘드네요 ..거의 3년가까이를 기다렸는데 ..
결말이 이런건줄 미리 알수있었더라면 ..힘들지 않았을텐데 ..
휴... 죽을만큼 .. 답답하네요 ...
화도 내지도 않았어요 ..오히려 제가 미안하다고 .. 다시 ..나 못볼거라고 ..
그렇게 말하고 메신져 창 끄고 나와버렸어요 ..
왜그랬을것같아요..?또 다시보게되면 ..멍청한 미련이 다시 생길까봐 ..
붙잡으면 힘들까봐..그랬어요 .. 후회되네요 ..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정말 걔 아니면 안되는데 ..
처음이별과 같이 또 ..이렇게 ..이별을하네요 ..사귀었던 건 아니지만 ..
횡설수설..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
악플이라도 좋으니 ..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