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통 이남자의 맘을 알수가 없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여기들어와서 남들 남긴 글을 보기만 했지.. 제가 이렇게 직접 올리게 될줄은
몰랐어여~ ㅋ
암튼 짐부터 이남자에 대해서 얘기해 볼께요
한남자를 알게 됐습니다~ 이남자 정말 제이상형이더라구요~
전 자상하고 잘 이끄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누구야~머먹구 싶어? 누구야~ 머하구 싶어? 이렇게 묻는게 아니라
누구야 머먹으러가자! 누구야~ 우리 영화보러가자! 이런식으로 이끄는 사람을
좋아 합니다 이사람도 그렇터라구요~ 좀 깔끔떠는 거랑,, 전화벨 소리 싫어 한다구
항상 진동으로만 한다고 하는거랑.. 조금 성격 있는거 같긴 한데..
생긴것도. .왠만큼 잘생겼고 씀씀이도 괜찮고.. 암튼..
첫 만남이 있떤날... 고기도 먹구 드라이브도 하구 공원에서걸으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강아지 좋아한다는 야그를 했습니다
그리고선.. 제가 2마리 강쥐를 키우는데 한마리는 키우던 강쥐고
한마리는 비오는 출근길에 지하철역에서 방황하던 강쥐를 넘 불쌍해서
집으로 데리구와서 키우게 됐다고..그래서 2마리나 키우는거라구
야그를 했떠니... 갑자기..자기도 불쌍하다면서~ 자기도... 데리구가서 키우면
안되겠냐는 식의 장난을 하더라구요~
첨엔 그냥 그러려니.. 장난 이겠지.. 그랬는데..
한강고수부지 가서 음료수 마시고.. 공원 산책하면서 또 야그하더라구요~
나한테 관심 있나 싶었습니다~ 그냥 웃기만 했쬬~
그리고 매일 매일 연락이 옵니다
근무시간엔 문자로 퇴근후엔 전화를....
근무시간엔 오전엔 절대 연락 오는일 없습니다 바쁘다네요...
항상 오후 4~5시 사이에 문자가 띡 하고 옵니다..
문자 내용은 누구씨~ 오늘도 힘들었죠? 오늘도 고생 많았어여~
집에 조심히 드러가여..
이런식의 문자였습니다 그럼 전또 답장을 네.. 오빠도 퇴근잘하세요
이런식으로 답장을 남기게 되고요..
문자가 서로 감정을 담아서 나누는게 아닌듯 싶었습니다
저녁에 전화가 오면.. 서로의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제가 삼순이
광팬이라고 했거든요
오늘은 삼순이 안하니깐 일찍 자겠네여... 이런식의 통화내용도
서로에게 관심가는 야그는 안합니다
제가 넘 제입장에서만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첫만남이 있은후론 만나자는 야그도 없고....대화내용이나
문자 오구 가는 내용을 보면.. 그냥 연락이나 하면서
지낼 상대로 날 생각하나 보다..싶기도 하고...그래서 저는
먼저 연락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몇일전엔문자도 없고 10시 40분쯤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러더니 친구랑 스파게티를 먹었는데.. 정말 맛이 업었따구 하더라구요
설마 친구가 남자는 아니지 않을까여? 남자분들 남자분들끼리
스파게티 드시러 가시나여? 아니져? 스파게티 먹구
좀전에 들어 왔다구 하더라구요~ 그때 전 직장동료들이랑
밥 먹구 보드겜 하구 집에가던길이였거든요~
그랬떠니 자기도 보드게임 좋아 한다구 언제 한번 같이 가요
그러더라구요~ 그러더니 언제 만나자는 야그도 아직까지 없네요
제가 잘못생각하는건가여? 다른 님들의 의견을 드고 싶어여~
더 알아야할 내용이 있으시다면.. 글또 남길께여..
이남자 어떻게 해야 하나여?
저는 기면기고 아니면 아닌데.. 이남자 한테 관심 끊을려고
하는데.. 가끔가따 뜬금없는 문자와 전화가 오니 생각 안할래야
안할수도 없고.. 제가 오해 하는건가여? ㅋ
암튼 여러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