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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처음으로....

윈드 |2005.07.13 12:13
조회 2,280 |추천 0

고등학교때까지 놀면서 공부안한것이 후회되도군요.....ㅡ_ㅡ;;

 

뭐냐구요?...ㅎㅎ

 

공부잘했으면....좋은대학 좋은과 나와서...

 

지금쯤 돈 잘벌고 있겠지 하는생각이...ㅡ_ㅡ;;

 

에혀~...ㅜㅡ

 

요즘 마눌님 입덧하면서 회사다니는거보면...안쓰러워요...ㅠㅠ

 

쩝...하지만 당당하게 '집에서 걍 쉬어~'...라고 말할수없는 제자신이 좀 미워요...ㅠㅠ

 

...이넘의 직종은 왜이리 단가가 싼지....ㅡㅡ;;

 

IT나 벤쳐같은곳은 단가 참~높더만요...ㅎㅎ

 

씁~지나간일에대한 후회같은거 안하는 성격인데....

 

어제는 문득...마눌님 피곤함에 초저녁부터 깊은잠에 빠진걸보니...

 

저도 모르게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헤헤~...^^;;

 

사실...저번주부터 로또를 사고 있어요....

 

일확천금같은거...신경도 안쓰고 살았는데....

 

가끔 재미로 한두번 사보던 복권인데....

 

왠지 모르게 발길이 가데요....

 

....음....

 

그 기분 아세요?

 

그런거에 기대려는 자신의 모습이 왠지 싫지만...혹시나 하는거....그래서 더 싫은거...

 

ㅋㅋ.....

 

아~...남자의 약한모습이랄까요....ㅎㅎ...괜한 자존심일까요?....ㅎㅎ

(절대 마눌에게 들키고싶지 않은...^^;;)

 

 

....요즘 날씨가 우중충해서 그런가....좀~센티~하군요...ㅎㅎ

 

 

 

 

ps....

ㅎ....역시....후회같은건 성격에 안어울려요....ㅋㅋ

점심 왔네요~ㅋㅋ....흐흐흐~.....^^*

맛난 돌솥비빔밥~~^ㅠ^

맛나게먹고~열씨미 일하면~싸랑하는 울마님 만나러 집에가는 시간이 돌아오지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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