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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쇼핑 황당한 사연-_-;;;

허재혁 |2005.07.13 19:00
조회 1,502 |추천 0

안녕하세요, 웃을 일이 아니라 이상한 표정으로 인사드립니다.

본론은로 들어가겠습니다.

DAUM쇼핑에서 아디다스 커플신발 주문 (사이즈 : 250, 260)---> 현재 260 사이즈가 없다 하여 여친꺼만 먼저 도착 ---> 몇 일 기다렸는데두 소식 없어 전화해보니 재고가 바닥 났다함. ---> 그리하야 커플신발이 무의미해져 반품 신청을 했고 몇 일 뒤 택배직원이 학교로 찾아와 (신발 손상 하나 없으며 안에 패키지두 그대루이며 아디다스 신발상자에 곱게 넣어 거기다 비닐에 담아서 드렸음.) ---> 다음에 전화해 택배직원에게 인수했다고 전하니 3~5일 후에 돈 통장으로 입금 시켜준다함. ---> 반품한지 몇 일 지난 오늘 다음에서 전화 와서는 안내양이 하는 말, 상자가 손상됐다고 하네요...그래서 저흰 자초지종을 상세히 설명 드렸죠...그래서 안내양이 다시 알아보고 전화주신다더군요, 조금 뒤 전화와서는 상자에 반품딱지가 붙어와서 상자가 쓸모없게 됐답니다...그래서 그게 왜 저희 탓이죠? 택배회사직원이 반품딱지 붙였지, 저희가 손수 붙여서 반품 했겠냐고 했더니...누가 그랬는지 알아보신다더군요...제 여친이 "상자가 얼마나 하는데요?!" 라고 묻자 4,000원 이랍니다...

 

아니 무신 골판지 비스무리한 상자가 4,000원씩이나 합니까?

 

갠적으로 안내양에게 불만이 있는건 아닙니다, 서로서로 좋은 말루 대화를 했으니까요...내일 다시 전화준다는데, 4,000원 달라고 하면 정말 돌아버릴 것 같네요.

 

신발을 4,000원치 신었음 4,000원 주겠는데...반품하구 돈을 왜 줘야하는지....

 

저희 책임 아닌거 맡죠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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