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일이었습니다............
친구랑 같이 택시를 탔어요
친구 2명이랑 저랑 이렇게 셋이서 택시를 탔는데
셋이 비슷한 방향으로 가는데
저는 좀더 멀리서 내릴려고 했어요
그래서 ...........
친구 2명은 먼저 내리고
저는 좀더 가달라고 했어요
그러니깐 택시기사가 하는 말이
아 왜 같이 내리지 그러냐고 ,
저보고 내리래요 ;;;;;;;
나 참 어의가 없어서
아 더워죽겠는데
더워서 택시를 탔더만
손님보고 내리라니요 -_ -
먼거리는 아니지만
잠깐 세워준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건지
제가 혼자 남으니깐
싸가지 없게 말하더군요
아마 여자라고 , 또 어려보이니깐
그렇게 말한걸꺼 예요
제가 또 한성격 하거든요
근데 그런 절 건드렸으니
안그래도 덥고, 그날 기분도 안좋았었거든요
아 더가달라고,
더가서 내릴꺼라고
말하고,
혼자서 궁시렁 댔죠
아 나 참 어의가 없어서 ..
아우 씨, 아우씨,,,,,,,,,,,,,, 이러면서 ;;ㅋㅋ
그리고 세워달라고 했어요
기본요름 1800원이 나왔더군요
2천원 주면서 문을 쾅 닫고 내렸죠
그러고는 택시번호를 외웠어요
대전 60바 9846
제가 왠만해선 택시 내릴때
꼬박꼬박 수고하세요. 아님 감사합니다
꼭 말하고 내리는 데요
정말 개인택시 이건 아닙니다 ...............
아무리 기본요금 거리라고 해도 그렇치
손님이 원하는데로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
기본요금을 벌생각도 없나봐요 ?
택시의 기본은 서비스 정신 아닌가요 ?
택시도 하나의 서비스업이라고 생각되는데요 ?
저도 압니다. 이런 손님 저런 손님 다 있죠
근데 제가 한 행동이
그렇게 짜증나는 건 아니었을텐데요 ..........
걸어가도 되는거, 아님 버스타도 되는거
왜 택시를 탔겠어요. !!!!!!!
덥고 걸어가기 실코 빨리 가야 대니깐,
정말 개인택시 기사들, 짜증납니다..
회사택시 분들은 정말 친절합니다.
아무래도 회사의 이름을 걸고 하시는거니깐,
가끔가다 보면 말도 걸어 주시고, 재밌는 얘기도 해주시고
친절하게 말씀하시고, 뭐 친구랑 가느라고 차를 세번 세워도
괜찬타고 하시면서, 오히려 거스름돈도 더 주시고 그러시는데............
꼭 보면 싸가지 없는 것들은 죄다 개인택시 입니다 !!!
그래서 정말인지 개인택시 타기 시러져요 !!!!!!!!!!!
여러분 동감하시 않으세요 ?
ㅠ 아 정말 개인택시 시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