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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속에서

윤광식 |2005.07.16 10:43
조회 197 |추천 0

나항상그대를 가냘픈가사처럼 5학년중반으로접어드는 현시점에서 (leon):레옹族처럼 품위와사회에 적응을잘하는자세로 즐기면서하루하루를 보낼려구해도 마음한구석에 편하지않은 덩어리가 있어서 생각나는점만 나열해볼까싶습니다

솔직이 자신이없어서 그르니 이해를많이 해주세요

P.C를알고 타자연습속에서 조금은숙련되었구 검색하는속에서 이 페이지를 알게되었습니다

 

나는 92년부터혼자라는테두리속에서 1남2녀에게 목숨받쳐남들보다 관심가지고 키울려고 작정을했습니다

나를낳아주고키워준 8순이넘은노부모님도 함께살고있어며 집사람은 없습니다

에미없는 자식이라고 할까봐 학교등하교길에는 이른새벽이던 늦은하교길이던 애마음에 상처될까봐 통학도시켰고 학교따라 이사도다녔습니다

 

그때는 나두젊음이 있어서 가능했나봅니다

13년이지난 지금큰딸애는 애비가중매를서고해서 올해시집을보냈습니다(4월에)

큰애도 애비마음을아는지 공립대학을 나와주어서 자식자랑 엄청하고 다녔습니다

둘째녀석딸애는 멀고먼 서울에서 대학다니다 3학년2학기에 휴학하고 카나다공부하러 갔습니다

8월에와서 복학해서 장학금받아서 애비준다하니 마음은 편하네요

아들볼려구 셋이나낳은는데 그놈이아들이라 군대가서 내년2월에 제대를하니  나로서마음가짐은 편한니다

 

학기가남은 두녀석땜에 학업맞칠때까지 나도육십이될때까지 뒷바라지할려구하니 정말힘이듭니다

노부모님은 자식걱정하시면서 챙겨주고 먹도록께을리하지않으니 이놈이불효막심한 자식인가도싶구

아득히 남은 세월을보니 시력도 가구 에께에는 아직두무거운짐을진것처럼 느껴져 마음이시립니다

 

시집간 큰아이에게 당부말을 했습니다

2년정도 둘다 노력해서 전세집에서 영원한집을 마련하라고 했습니다

잘했니.못했니하면서 싸우지말구 서로가잘해라고 당부했는데 그렇지않나봅니다

둘다직장생활을하니 집안일갖구 다투나봅니다

애 어미가없는 시점에서 사위가 이 에비를어떻게 평을할까도싶구서 가슴두근그리구

자식이조금 잘하면 다 덮어질껀데 딸을둔애비로서 가슴두근그리는건 당년한거죠

그것도 애비가 중매한뒤로 1년가까이 잘~지내더니 말입니다

식장에서 손잡고들어가기전에 함께울고 시댁으로 옶길때는 함께펑펑울고했는데

그것은 마음에두없는 눈물였을까요

 

중년에마음으로서 아무탈없어 성장해준것에 만족만해야 합니까

 

아니면 좋은것만보이는 연속극에 자식처럼 기대하며살아야 합니까

부모는 조그만한일에 감동을 느끼고 그져해주고싶은것이 부모라던데 자식은 무얼바라고

있습니까

아니면 나이들면서 지켜야할 것들내용중에 소언 少言(말수를줄여라)처럼 과거에 주역이였는지는 몰라도 현재의 주역은 아니다 란 뜻으로 받아드리면서 입다물고 그져그렇게 지낼까요

 

이나이에 아직도 맞은일에 회사일을 잘챙기고 있습니다

나처럼되어야한다고 하면 이해못하는 늙은사람으로 보겠지요

두서없이 내려간 내용보시구 이해가되십니까

자식키우는 부모라서 마음한구석 젊은세대처럼 글올려보았습니다

함께 늙어가는 인간이기에 다만먼저 갈뿐입니다

세월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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