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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회사를 혼낼수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김보경 |2005.07.16 11:29
조회 463 |추천 0

안녕하십니까.

이이야기는 저의 애인이 겪고 있는 얘기입니다.

저희 남친이 그그저께 그러니깐 13일 정도쯤에 몸이 너무 안좋아서 일어나지를 못하고있었습니다.

9시쯤 회사에서 왜 출근안하냐고 전화가 왔고 몸이 너무 안좋아서 오늘 출근 못할꺼같다고 말했습니다. 회사에선 알았다면서 푹쉬고 낼 나오라고 했답니다.

그 담날 출근하니깐.. 회사 그만 두라고  했습니다.

남친이 담달이면 입사한지 1년되는 날이라서 퇴직금이 걸렸었거든요.

그리고 이 회사는 직원을 해고 하면서 해고 처리를 안해주는 그런회사였어요..

일명 그런걸 권고사직이라하죠...

회사에서 권고사직 처리를 안해주면 실업급여 대상자가 되질 못해요..

회사에서 해고처리를 해주어야 실업급여 대상자가 되어서 실업급여를 지급받을수있거든요..

그래서 짤리면서 말했답니다.

담달이 나 일년이라 퇴직금은 어떻게 되는거며..이회사는 직원 밥먹듯이 짤르면서 한번도 권고사직 처리 안해준걸로 안다~나는 지금 해고당했으며 권고사직처리해줘라...

이렇게 말했죠.. 거기 계장이라는 사람 장계장이라는 분~그분이 일주일동안 인수인계해주고 나가면 원하는대로 해주겠다.. 이렇게 말했죠.

그래서 알았다 하고 그 담날 회사에 나가니.. 퇴직금은 주겠지만 권고사직처리는 못해주겠다 하는거에요.. 정말 어이가없죠.. 해고를 해놓고선 자진퇴사 한것처럼 하고 나가라니요.. 그게 무슨 개같은 경우입니까..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통에 장계장 이란 사람과 남친 목소리가 높아졌고 멱살까지 잡히면서 오빠는 한두차례 얼굴을 맞기도 했답니다.

어이가없고 억울해요..

제 남친이 거기 회사를 다니면서 다리를 다쳐서 전치 10주 나오는 부상을 당한 일이 바로 6월입니다.

회사에서는 처음 다쳤을때 병원비만 지원해줬을뿐 그담날부터 병원가서 치료받은 비용은 회사에서 다 내준다고해놓구선 영수증 올렸더니 여지껏 돈 도안주고 있습니다. 그건 얼마안되니깐 남친도 참고 회사를 다닌거죠..

그렇게 주먹다짐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회사에 청과장이란 사람이 전화가 와서 하는소리가

"우리는 너 해고한적없다. 또 일계 계장따위가 그만두라고 하면 그만두는거냐~이 전화는 지금 녹음 하고 있으니깐.. 낼 부터 출근해라." 이렇게 얘기하고 전화를 끊더라고요.

분명 남친한테 해고 명령을 내린것은 그회사 이사 이영표이사가 시켜서 너를 해고시킨다 이렇게 장계장이 말했는데.. 지금 저희로써는.. 증거를 가지고 있을만한것이 아무것도없어서 답답하기만합니다.

오늘 남친이 또 회사를 찾아갔습니다.

거기 영업부 김대리라는분이 오빠한테 니가 원하는 조건이 뭐냐~?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남친이 권고사직처리해주는것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니들이 나를 해고했으니 해고처리해달라고 분명히 정당한것을 요구하는것입니다.

알았다~회의한뒤에 결과를 알려주겠다.. 이렇게 말하고 자기들끼리 회의를 하고 고작하는소리가

"우리는 너를 해고시킨적없으며 그냥 계속 일해라." 이런식으로 말했답니다.

이런 억울한 일이 있습니까? 거기 회사 계장이란사람하고 주먹다짐까지하고 욕까지했습니다.

한두차례지만 폭행까지 당했구요.. 그런회사에서 도대체 어떻게 일을 하라는 건지...

일을 한다고 하면 그 후에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 제발로 걸어나가게 할려는 건지..

저희는 지금 답답할 노릇입니다.

그회사에서 권고사직처리를 해줄수없는 이유는 기업이미지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없습니다. 그회사 사람 엄청 잘짜르는 회사입니다. 그런식으로 사람짤라놓구선 자기들이 잘랐다고 근거를 안남기는것이 그게 기업이미지를 좋게 만드는건지.. 저는 정말이지 이해할수가없습니다.

권고사직처리를 했을때 회사에 불이익이 가는것 은 아무것도없습니다.

심지어 저는 제가그전에 다녔던 회사를 제가 제 발로 사표 내고 나왔는데도  그동안의 정을 생각해서 권고사직처리해주었는데.. 그렇게 해주는게 다반사인데... 여기 정말 우끼는회사입니다.

지금 남친 거기서 이도저도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나가면 무단이탈이라서 집으로 오고잇지도 못합니다.. 거기서 가시방석에 계속 앉아있어야하는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는 남친 병원에 입원할 얘정입니다.

다리다친거 치료받는다고 산재 신청도 월요일날 할 예정이고.. 입원해서 치료받고 치료비는 회사에서 받아야죠.. 그쪽에서 퇴사 처리안했다면 분명 기본급은 지급되어야 하는거고...

그렇게 되면 8월이 되겠죠. 그러면 퇴직금은 당연히 나오는거고요...

정말 우끼는회사입니다..

이 회사 어떻게 혼낼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좀 가르쳐주세요..

회사 이름 과 실명 다 공개하고 싶어도.. 초상권이어쩌고 명의훼손이 어쩧고 할까봐..

그러지도못하겠습니다.

법을 잘 아시는 분들.. 저희에게 도움을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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