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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졸업식, 입학식 패션의 모든 것

패션가이 |2007.02.13 11:43
조회 1,724 |추천 0
이제 얼마 후면 대학생들의 졸업식과 입학식이 시작된다.

이런 날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많이 찍는 만큼 멋내기 의상에 신경을 안 쓸 수 없다. 동시에 많은 이동을 해야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이런 날엔 딱딱한 정장보다는 편안하고 활동성 있는 세미 정장에 편안한 구두를 맞춰 신는 것이 좋다. 또 새로 옷을 구입하려면 행사때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을 고르를 것이 좋다.

여성은 치마정장으로 코디를 해주는 것이 포인트이다. 졸업식의 경우에는 학사복 안에 입고 있어야 하므로 너무 얇은 것보다는 조금은 두툼한 것으로 입는 것이 좋으며 칼라는 화사한 계열의 정장 중 단순한 디자인의 라운드 칼라나 숄 칼라의 정장을 입는 것이 더욱 여성스럽게 보인다.

입학식이 이루어지는 3월의 경우 검은색 감색 등 짙은 컬러보다는 봄 분위기를 낼수 있는 파스텔톤이 더 어울리며, 공주풍의 드레스나 꽃으로 치장된 레이스의 경우는 오히려 촌스러워 보일 수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속단추 처리가 단정한 재킷이 멋스러움을 도와주는데 이 때 재킷의 길이는 너무 짧거나 긴 것보다는 엉덩이 중간선을 덮는 것이 좋고 여유가 있어 움직일 때 편한 것을 골라야 한다.

브라우스나 셔츠는 특별히 목부분이 리본으로 묶여지는것을 입고 어두운 계열의 학사복 밖으로 내놓으면 얼굴이 화사해 보이기 때문에 고려해 보는것도 좋을 듯하다.

핑크빛 스커트와 화이트 모직 코트를 코디하고 코트 깃에 털 장식을 달아주면 따뜻하고 화사한 느낌을 낼 수 있다. 귀엽고 발랄한 여성이라면 체크스커트로 캐주얼한 멋을 내보는 것은 어떨까? 여기에 더블코트를 입고 무릎까지 오는 양말로 마무리하면 한층 발랄해 보인다. 심플한 블랙 팬츠나 8부 팬츠에 체크무늬 모직 재킷이나 반코트를걸치고 앵클부츠를 신은 후 마무리는 가슴 사이를 가로지르는 크로스 백으로 한다.

졸업식이나 입학식 화장은 핑크나 오렌지계열의 화장으로 너무 강해서는 오히려 보기 좋지 않다. 오히려 투명 메이크업인 뽀얀 화장이 훨씬 보기 좋다.

치마정장에는 모서리가 약간 둥근 여성스런 구두를, 바지 정장에는 로퍼를 신는 것이 어울린다. 롱부츠는 졸업 가운과 어울리지 않으므로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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