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40대이야기방이니만치...
다들 중년들임엔 틀림 없습니다.
여러분 외롭습니까?
외롭냐구여~
제가 알기로는 하루에도 여러번 웃고 울고...
인생살이 즐겁게 사는듯한데...
누가 중년들을 외롭다고 했남유?
그런데유~ ㅎㅎㅎ
사실 저는 외로워유~
ㅋㅋㅋ~
외롭게 살지 마셔요~
비록 방랑객은 고독과 외로움과 씨름하며 살아갈 망정~
어허허허~
좋은밤 만드셔서 외롱을 저 밤하늘의 별들에게 다 던져 버리세유....
888 방랑객 드림 888
누가 중년을 외롭다 했습니까
누가 중년을
외롭다 했습니까
지는 노을이
아름답다 했습니다.
중년의 흔들림이
아름답게 보이는 우리들
거칠것이 없습니다.
두려울것이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것
우리들것 입니다.
지나간 젊음 붙잡고
따질 필요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세상을 잠재울
역경을 이겨낸
삶의 지혜가 있습니다.
고요함이 있습니다.
넓고 깊은사랑이 있습니다.
가진것 나누어 줄 수 있는
배려가 있습니다.
벅차다 버리는 안일함 보다
끝까지 지키는 인내가 있습니다.
장미의 화려함보다는
백합의 순수함이 있는
우리는 황홀한 중년입니다
-글. 언제나청춘/편. 방랑객-
(인생이란 이런거라우~
남들에게는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하면서도 나 자신은 이렇게 살아가는 ... .. .)방랑객 독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