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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유영철... 한해 9명 무차별 살인

ㄷㄷㄷ |2007.02.13 14:43
조회 644 |추천 0

대학 경리부장 등 2명을 살해해 1심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죄수가

경찰의 조사 결과 추가로 7명을 더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추가로 밝혀진 7건의 살인사건 가운데 5건은 이 죄수가 형과 공모했다고 합니다.

 

9건의 살인사건을 저지른 범인은 2005년 2월 충남 천안시 백석동에서 승용차를 타고 귀가하는 모 대학 경리부장 이모 씨를 친구 나모(45·무기징역 선고) 씨와 함께 흉기로 찔러 살해하는 등 천안시와 충북 청원군에서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김모(45) 씨라고 하는데요....

 

김 씨는 지난해 4월 검거돼 1심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상태라고 합니다.


경찰에서 추가 조사를 벌인 결과

 

2005년 2월 15일 오후 6시경 충남 당진군 송산면 가곡리의 김모(53) 씨 개 사육장에 침입해 김 씨를 살해한 뒤 4만 원을 빼앗는 등 2건의 살인사건을 저질렀으며

 

김씨는 또 형(56)과 공모해 2005년 5월 5일 0시 35분경 경기 하남시 감북동에서 개인택시 운전사 백모(58) 씨를 위협해 돈을 빼앗으려다 백 씨가 반항하자 살해하는 등 5건의 살인을 추가로 저질렀다고 합니다.

 

이중 7건의 살인사건은 그동안 미제로 남아 있었다네요...

 

억울한 넋 뒤늦게나마 사건의 내막이 밝혀져 참 다행입니다...

 

이들 9건의 살인사건은 모두 2005년 발생했습니다...

 

특히 그해 5월에는 1개월 동안 3명을 살해했다고 하네요....

 

외제 고급 승용차는 범행의 표적이었답니다...

 

2건의 살인사건은 BMW나 벤츠 운전자를 뒤따라가 돈을 빼앗으려다 저지른 것이었다고 하더군요...


2005년 5월 27일 오후 2시 15분경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서 재미교포 유모(51) 씨를 살해한 이유에 대해 김 씨는 “유 씨가 얕보는 말로 무시했기 때문”이라고 경찰에서 말했답니다..

 

세상이 너무 무섭네요..

 

또다시 이런 살인마가 등장하다니....

 

아... 정말 무섭습니다... ㅠ.ㅠ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나...

 

남의 아까운 목숨을 빼앗질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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