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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넘분해서 통곡하게 됩니다...

억울한이... |2005.07.18 11:20
조회 973 |추천 0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하고 억울하다 못해 ..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겠습니다...

눈물도 나오고.. 

제가 운전면허 학원에 다니게 됬었습니다. 전라남도 나주에있는...

그런데 여기가 다른데 보다  1.5배 정도 싸고

광주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워낙 학원차도 다니고 플랜카드도 많아서

괜찮다 싶어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 운전면허 학원다닌 주변사람들은 하나 같이 말리더군요..

선생님들도 싸가지도 없고,..

싼 값을 한다는 생각이 바로 든다고...

하지만 저는 학생이고 돈이 없었기 때문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학원에 간 결과 건물은 가 건물이고.. 선풍기 한대있고 에어콘있는데

틀어주지도 않고...전화선 정리가 하나두 되지도 않았고..

정말 지저분하고 난잡한 분위기였조..

분위기 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옆에 건물을 짓고 있으니까 여기는 대기실로 이용할거라구 하더라구요

정말 옆에 건물을 짓고 있었죠..

그런데..  오늘 기가막힌 일이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새벽6시에 일어나서 갔더니

예약이 안돼있다고 하더군요..

지난주에는 이제 들어왔으니까 자기들 마음대로 한거라구 하더군요..

그럼 말을 해줘야 하지 않습니까 ??

더구나 기가막힌건 대기실에 있는 선생과 접수원 인간과 서로 책임을 떠 맡기더군요..

중간에서 저는 대기실과 접수처 건물을 이 땡볕아래 30분동안 왔다갔다 했습니다

나중에는 저의 잘못이라고 몰아 부치고 예약도 못하고 멍청한거 아니냐는 눈빛이더군요...

예약해주면서 저에게 화를 내더군요...

정말 어이 없어서 눈물이 나오려고 했습니다...

다른 운전면허 학원에 다니는 친구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친구 학원은 다 알아서 해준다고 하더군요... (같이 다니고 싶었지만 친구집과 저의 집은 극과극입니다)   너희는 예약도 하냐고..

자기들은 시간 변경 있을 때 그 때만 이야기 한다고...

정말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다른 학원도 역시 이런다고 하더군요..

저는 오늘  쪽팔리고  화나다 못해 폭팔해서 어지러웠습니다

별거 아니다 아니다 라고 저 스스로 위로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주변사람들과 친구들은  이건 보통 문제가 아니라고

당장 환불받으라고 했지만....

법적으로 장내(코스)연습을 하면 1/3도 못 받는다고 하더군요...

이뿐 만이 아님니다... 장내를 하려면 20시간 받아야 하는데

10시간은 강사와 함께 동승을 합니다.

하지만 여긴 4시간 타고 혼자타라고 합니다.

5시간째 동승을 요구 하면 혼자 못타냐고 사람 많은 데서 망신을

줍니다.  친한 학생(같이 웃고 떠드는) 들이 요구하면 같이 타줍니다

또한 학생이 5시간 째도 제대로 하지못하면 제일 처음 가르켰던 강사에게

가서 젊은 사람이든 늙은 사람이든 따지고 못해 먹겠다고 합니다..

저는 5시간째 저를 가르켰던 강사(강사라고 부르기도 싫습니다)

는 그 강사가 했던 소리를 들었습니다 "제 누가 제일 처음 가르켰어??

너무 못하는 거 아니야?? 못해먹겠네!!!" 정말 어의 없더군요...

전 내일 부터 새벽5시에 일어나야 합니다...

오늘 예약을 못해다는 이유로 수업을  7시 것을 들어야 하거든요...

정말 전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못하겠습니다...

말할 용기도 없고... 정말 나약한 제자신이 싫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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