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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보다 깊은 고독중,,>
진정 외롭다는..
참을 수 없는 생각이 들때는
스스로 바람의 옷을 입고
외로운 사람의 가슴속으로 한번쯤은 잔잔히 불어가는
바람이 되어 볼 일이다.
아스라이 멀어져간
그리움의 기억들과
이제는 손에 잡을 수 없이
빠른 세월속에 묻혀간
젊은 날의 사랑을 아쉬워하는
외로운 사람들의 눈물에 젖어 볼일이다.
진정 외롭다는,,,
견딜수 없는 슬픔이 찿아들때
우리는 외로움보다 깊은 고독속에 우두커니 서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될 지도 모르며,,
문득 한 사람이 그리워
다시 사랑을 하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고독은 오히려 감미롭다.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고독이란 전차
그 굉음을 멈추고
머얼리
석양이지는 고독의 해변가에
시뻘건 노을의
그림자가 드리워 질때,
비로소 난,
하나의 고독한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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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이른 새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