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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여름노출.. 어느 정도까지 허용 가능?

노출싫어 |2005.07.19 17:55
조회 96,405 |추천 0

설마 톡에 오를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_-;;

 

제 센스부족을 지적해주신 분들이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앞으로 참고할께요^^

 

근데 제가 뭐.. 버럭 화를 낸 것도 아니고 그냥 멍한 말투로

 

'너 속옷이랑 살 다 비친다.. 왜 그런 거 입어' 라고 한 마디 했을 뿐인데

 

그 말에 여자친구가 바로 화낸 거였어요;;

 

사실 화가 좀 나긴 했지만 대놓고 뭐라 그러진 않았거든요

 

평소에 그러는 애 아닌데 뭐.. 무슨 짜증나는 일이 있었겠지요;;

 

아무튼 관심과 리플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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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 여자들 노출의 적정수위가 도대체 어느 정도인지,


제가 너무 과민반응을 하는 건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남자들 심보가 다 그렇잖아요.


남의 여자가 야하면 감사하고 내 여자가 야하면 눈에 불 들어오는..-_-;


저도 여느 남자와 다를 바는 없지만


매력을 살릴 수 있는 옷차림이라면 어느 정도 찬성하는 쪽이거든요.


그런데 어제 여자친구의 옷차림 때문에 싸우게 됐습니다.


여자친구는 정장 스타일이랍시고 검정색 반팔을 입었는데


물론 스타일은 너무 단정한 옷이었지만 문제는 속이 다 비친다라는 거..


왜, 남자들이 느끼기엔 당연히 보이는 부분보다


보이지 않을 부분인데 은근히 보이는 게 더 야하지 않나요?


예를 들어 무릎까지 오는 옆트임이 깊은 스커트가


미니스커트보다 야하게 보이는 그런 심리...


아무튼 나름대로 단정한 옷이라고 하긴 하는데


브레지어 디자인까지 관찰 가능할 정도로 비치더라구요;;


얇거나 타이트한 옷을 입어서 속옷자국이 나는 정도는


전혀 개의치 않지만 이건 완전 속살이 적나라하게 비치고


'나 이런 속옷 입었다'라고 할 정도까지 다 보이니까


이거 은근히 화나대요...-_-;;


그래서 왜 그런 옷을 입었냐 그러니까 여름에 이런 옷 입지 뭘 입냐고


여자친구 역시 버럭 화를 내네요.


짧게 입고 다니는 여자는 많이 봤어도

 

다 비치게 입고 다니는 여잔 거의 못봤는데...

 

차라리 나시티에 미니스커트를 입지...ㅜ_ㅜ

 

 

제가 너무 보수적인 걸까요?


ㅠ_ㅠ

 

 

   목욕탕에서 셀카인척 몰카 찍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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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5.07.19 21:18
노출이 심한옷과 속옷이 비취는 옷은 분명 다릅니다. 님의 여친이 옷 갖춰입는법을 모르셨듯 합니다. 팬티가 보일듯말듯하게 입은건 멋부린 미니스커트이지만 하얀바지입으면서 빨간팬티 입은건...한마디로 쉣!!!인거져....속옷이 비춰지는옷이라면 나시정도는 입어주는 센스!!! 가 부족하신거 같네여
베플쩝..|2005.07.20 00:26
예전에.. 전철에서 내려 계단을 올라가는데 앞에 여자가 하얀 바지를 입고 있더군요.. 엉덩이에 빨간색 장미 무늬들이 선명하게 보이더라구요.. 물론 팬티에 새겨진 무늬들이었습니다.. 솔직이 이런 경우는 여자가 아무리 예뻐도 칠칠맞아 보입니다.. 노출 여부를 떠나 속옷이 보여지는 것은 좀...
베플쟈스민|2005.07.20 06:51
님 여친분은 옷을 야하게 입는게 아니라..... 옷입는 센스가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여친의 옷은 노출이 심한게 아니라 속옷이 보이게 옷을 입는 다는건데... 그건 야해보이는게 아니라 추해보이거든요.... 제눈에도 .. 보이지 말아야 할 속옷을 보이면서 다니는 여자들을 보면 좀 칠칠맞아 보입니다.... 예를들면 얇은 흰바지 속에 짙은색 라인 확 드러나는 팬티라든지...... 밝은색티셔츠 안에 짙은색 브래지어라든지... 거기다가 끈까지 삐져나왔다면 아주 가관이죠..... 님의 조언이 필요할 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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