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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글 안남길라구 했는데...

........... |2005.07.19 18:27
조회 1,456 |추천 0

음.........우선...답답하네요...

진짜 이제 끝이네요...

답답해서 그런지 공부해야되는데..공부도 손에 안잡히구 집에서 괜히 엄마랑 싸우기만 햇네요..

여기에 글쓰면 괜히 아는사람이 볼까봐.. 안쓰고 버틸라구해쓴데...

하소연할때두 없구....;;;;;;

음....이제 오늘이 574일이네요..^^;;

아..결론은 헤어짐입니다.. 오늘 완전끝했네요~

그동안 처음보다 변해가는 사람 보면서 맨날 넌 왜변하니 하구 붙잡구 늘어졌던 내가..너무 한심하네요...변하는건 어쩔수없는건데...

음..최종 사건? 말하자면...

요새 이사다 모다 바쁜 걔네 집 사정에...며칠 나한테 소홀한거 같은 앤때문에 혼자 괜히 속상했죠..제가 좀 이기적이거든요..^^:;;;;

그러다가..며칠 못보구(옌날엔 매일 봤는데...) 바빠서 못보는것두 아니구 그냥 서로 집에있으면서도 안보니까..변했구나 하는 생각만 계속 들구..

사건은.. 음..우선 토욜은 걔네 친척동생 와서 컴터 조립한다구해서 (고3) 고3이 바쁘니까 얘 시간에 맞춰조야된다구 생각해서 좀 짜증은 낫지만 참았습니다..(전 금욜부터 장염이라서..어차피 만나기 힘들었을거에요....)

그날  하루종일 전화도 잘 안되고 밤에 전화하니 겜방에서 형이랑 친척동생이랑 놀았다는 말에 혼자 흥분흥분되더군여^^;;(하는일없이 집에있어서..난 심심한데..하는 생각들어서 그랬나봐요)

글구 그날밤 통화할때 담날 조조보자는 말에 됐다구

보지두 않을꺼면서 됐다구 말했으면서 또 혼자 기대하구 전화끈구 잤죠..

몇시에 보자는 말두 안하길래 빈말이구나 생각하면서도 욱하는 제 성격에 진짜 볼꺼면 왜 시간 안무러보냐구 따지구선....

담날 7시에 일나서 준비하구 기달리는데 전화가 안오데요..전화 한통 내가 하면 될껄..괜히 오기부려서 안했죠.. 그러더니 9시(만나기루 한시간) 넘어서....

10시...11시되더니 계속 전화가 오더군요...화나서 안바았죠..(제 나쁜 성격이에요..)

괜히 아픈데도 일찍 이러나서 준비한 내가 바보같았죠.. 글구선 오후 2시쯤 전화를 받았죠..

모하냐구..만나자구..앤이 그래서

제가 됐다고 그러구...아파서 자야겠다구 하구 전화끊었죠..

그러구 잤겠나요? 못자구 계속 혼자 잡생각하는데...전화한통안오더라구요...난 내가 그렇게 하면 울엄마 생일이니까 만나진 못하더라두 케익만이라두 사오지 않을까 혼자 기대하구있었는데..

저녁 6시30분.....화나서 저놔했죠... 어떻게 전화한통안하냐구 모했냐구....포카친다더군요..형이랑 친척동생이랑....너무 섭섭하더라구요..울엄마가 지 완전 좋아하는거 뻔히 알면서..글구 내가 지네엄마 생신 잊지않구 미리 선물 해드렸는데...

울엄마 선물 모할까 모할까 해서 됐다구 케익이나 사오라구..그렇게 말했는데.....난 혼자 내심 기대했는데..........................휴휴휴

암튼 그러구선 막 서로 전화기에 화내구 그날부터 담날 까지 연락안하더니..

어제밤부터 연락해서 오늘 하루종일 전화안받았죠..

그러다가 엄마가 계속 꼬치꼬치 무러봐서 말안하다가 엄마가 얘한테 집으로 전화와서 잘좀 얘기해달랏다구..(더화나더군요..울엄마생일 그냥 넘겨놓구...어떻게..참...)

글서 엄마한테 막 몰라두 된다구 화내구 싸우다가 열받아서 얘한테 전화해서.. 울엄마한테 모라구했냐구 막 모라구 하구 ... 너 정말 싫다구 말하구 이제 진짜 보지말자구 말하구 끝이네요..

참..글쓰면서 보니까 나혼자 기대하구 나혼자 실망하구 나혼자 화낸거네요..

괜히 혼자 글쓰면서 정리해봤어요....

나참 잘한거 없네요..^^;;;;;;이래서 만나면서 맨날 싸웟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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